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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8) 2024-09-28 김중애 1762
176337 매일미사/2024년9월28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2024-09-28 김중애 540
1763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43ㄴ-45 / 연중 제25주간 토요일) 2024-09-28 한택규엘리사 220
176335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2024-09-28 최원석 571
176334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라 2024-09-28 최원석 963
176333 이영근 신부님_“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.”(루카 ... 2024-09-28 최원석 964
176332 양승국 신부님_젊은이 여러분, 꽃같은 시절은 잠시입니다! 2024-09-28 최원석 811
176331 이수철 신부님_인생을 즐겨라 |2| 2024-09-28 최원석 1247
176330 못된 이또 히로부미 머리털 2024-09-28 우홍기 260
176329 이또 히로부미 하는 말을 살펴 보니 드는 생각-못된 이또 히로부미 2024-09-28 우홍기 220
176328 김종업 로마노님은 왜 자꾸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글을 올리시나요 ... 2024-09-28 우홍기 360
17632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5주간 토요일: 루카 9, 43 - 4 ... 2024-09-27 이기승 911
176326 ■ 당신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/ 연중 제25주간 토요일(루 ... 2024-09-27 박윤식 510
176325 ■ 당신은 성인(聖人) 아니면, 바보 / 따뜻한 하루[498] |1| 2024-09-27 박윤식 761
176324 가톨릭 교회가 둘로 나뉘는 것이 문제인가 2024-09-27 우홍기 440
176323 목사여 교주여 2024-09-27 우홍기 460
176321 신부님, 수녀님, 운영진 분들 괴롭히는 사람들 다 나가 2024-09-27 우홍기 1090
176320 송파 세 모녀 자살로 내몰리는 것에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에 있는 이교도들이 ... 2024-09-27 우홍기 700
176319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 2024-09-27 주병순 290
176318 9월 27일 / 카톡 신부 2024-09-27 강칠등 651
176317 [연중 제25주간 금요일,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] 2024-09-27 박영희 1492
176316 오늘의 묵상 [09.27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7 강칠등 811
176315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7 장병찬 320
176314 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7 장병찬 230
176313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9-27 장병찬 220
1763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관계 쉽게 끊는 것도 문제지만 못 ... |1| 2024-09-27 김백봉7 1751
17631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속임수의 ... 2024-09-27 이기승 751
176310 남편이 미울 때마다 2024-09-27 김중애 1641
176309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 2024-09-27 김중애 1111
176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7) 2024-09-27 김중애 2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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