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7 내가 주님께 청해야 할 것은... 2000-09-27 오상선 2,07917
2391 왜 그렇게도 오랜 세월동안(66) 2001-06-11 김건중 2,0793
3534 손가락에 가시가 2002-04-10 문종운 2,07914
104631 빈자貧者의 영성 -도반道伴과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3| 2016-05-31 김명준 2,0799
109575 회개가 답이다 -성령께 마음을 열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4| 2017-01-23 김명준 2,0797
111275 2017년 4월 6일(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... 2017-04-06 김중애 2,0790
119007 3.15.강론.“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”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3-15 송문숙 2,0791
120882 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기리며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 ... |1| 2018-06-03 박윤식 2,0792
1248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1) ’18.11. ... 2018-11-07 김명준 2,0791
1271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... |3| 2019-01-26 김현아 2,0798
1271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믿을만하다 |4| 2019-01-27 김현아 2,0798
132387 연중 제23 주일 |9| 2019-09-07 조재형 2,07913
133564 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 |12| 2019-10-31 조재형 2,07910
137414 주님 만찬 미사 |11| 2020-04-08 조재형 2,07914
13759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가 되렵니다 |3| 2020-04-17 정민선 2,0791
137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1) 2020-05-01 김중애 2,0795
1380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7) 2020-05-07 김중애 2,0792
138497 부활 제7주간 수요일 |13| 2020-05-26 조재형 2,07913
141040 참 멋지고 아름다운 삶 -끊임없는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9-27 김명준 2,0796
143723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9| 2021-01-13 조재형 2,07912
1462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3) |1| 2021-04-23 김중애 2,0795
14702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토요일)『참된 증 ... |2| 2021-05-21 김동식 2,0791
155473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3| 2022-06-03 조재형 2,0798
15636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18 박영희 2,0792
2255 본다는 것... 2001-05-12 오상선 2,07816
110334 사람이 답이다 -주님을 경외敬畏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3| 2017-02-25 김명준 2,0786
11422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죽으면 끝이냐 아니냐에 걸립니다.) 2017-08-27 김중애 2,0783
114923 여여如如한 삶 -수행자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7-09-23 김명준 2,0787
116796 대림 제2주 수요일: 구속된 자유?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12-13 강헌모 2,0780
1191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1) ‘18.3.22. 목 ... 2018-03-22 김명준 2,0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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