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736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|3| 2018-02-25 김현 9685
92110 때로는 침묵하라.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|3| 2018-04-02 김현 9685
93156 지구촌에서는 사람만 변하고 있습니다 |2| 2018-07-25 유재천 9681
93281 [복음의 삶] '양심은 하느님과의 계약조항입니다.' |1| 2018-08-09 이부영 9680
93434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|1| 2018-09-03 김현 9681
93941 [복음의 삶] '회개는 누구에게나 필요 합니다.' 2018-11-08 이부영 9680
94630 아름다운 무관심 |1| 2019-02-16 김현 9681
95564 영원성 2019-07-18 이경숙 9683
95892 ★ 사랑 품고 하느님께로 떠나라 |1| 2019-09-02 장병찬 9680
96303 [차동엽 신부님]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9-10-25 김철빈 9680
96469 누구나 올 때는 알몸 갈 때는 빈손 |1| 2019-11-21 김현 9681
98592 주임 신부님과 보좌 신부님의 따뜻한 사랑 |1| 2020-12-19 김현 9682
98831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|1| 2021-01-18 김현 9681
99213 공순이 아내가 서러워 울던 날 |2| 2021-03-04 김현 9681
99484 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|1| 2021-04-02 김현 9682
100711 공정한 시대 |2| 2022-03-14 유재천 9684
101171 내친구 엄프랑 2022-07-29 조기동 9680
101901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9680
1284 * 이 남자의 이야기... 2000-06-16 이정표 9677
1640 기적의패 2000-08-27 이수기 9673
5266 7살 짜리의 기도 2001-12-12 백귀이 9679
9128 할머니의 잔머리(한번 웃어 보세요) 2003-08-24 이우정 96716
9138     [RE:9132]감사 드려요 2003-08-26 이우정 921
9139     [RE:9134]정희님^^ 2003-08-26 이우정 872
26361 ♧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|1| 2007-02-06 박종진 9673
44836 어느 며느리 이야기 2009-07-13 조용안 9673
47075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|2| 2009-11-04 노병규 9675
47144 살아가는 동안 |1| 2009-11-08 신영학 9674
47820 화이트 크리스마스... 2009-12-16 이은숙 9673
48185 일 년을 시작할 때는.... |1| 2010-01-02 김미자 9674
84718 ☆화살과 노래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5-04 이미경 9673
84774 ♣ 부산 경찰서의 사랑해 데이... |2| 2015-05-12 김동식 9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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