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658 ■ 파라오의 완고함[16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6] |1| 2020-07-22 박윤식 2,0402
13992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20-08-06 주병순 2,0401
140619 '구원의 씨란 ‘하느님의 뜻’입니다.' 2020-09-08 이부영 2,0401
142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4) 2020-12-04 김중애 2,0405
151 어머니의 기도...[2] 9월의 마지막 달 2001-04-04 이재경 2,0402
1154 새 천년을 맞으며... 2000-01-04 김종연 2,0397
1411 비오는 날 아침 등교길에 .... 2000-07-07 황인찬 2,03910
1428 인간 마이크(성 보나벤투라 기념일) 2000-07-15 상지종 2,0397
2018 사랑을 아십니까? (2/23) 2001-02-22 노우진 2,03913
2041 주님의방식대로살아가기를........ 2001-03-02 김영희 2,03912
2045     [RE:2041]약속을 지켰구나! 고마워 2001-03-02 상지종 1,6653
2286 미움받는다는 것... 2001-05-19 오상선 2,03917
3303 소금 한 가마니를 다 먹기 전에는 2002-02-24 양승국 2,03919
11124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2| 2017-04-04 강헌모 2,0392
120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6) |3| 2018-06-06 김중애 2,0396
12457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일)『 예리코에서 ... |2| 2018-10-27 김동식 2,0391
154587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3| 2022-04-21 조재형 2,0396
157312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2| 2022-09-01 조재형 2,0398
2351 증거의 삶 2001-06-02 오상선 2,03812
110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4) |1| 2017-03-14 김중애 2,0386
117555 1/13♣.의인은 누구이고 죄인은 누구인가?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2018-01-13 신미숙 2,0383
118607 2.27.기도."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... 2018-02-27 송문숙 2,0380
12072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기쁨에 찬 신앙생활) 2018-05-26 김중애 2,0383
1236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한가위 미사. 2018년 9월 24일) 2018-09-21 강점수 2,0381
124847 11.6.이리로 데려 오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11-06 송문숙 2,0382
13648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망설임'은 내맡긴 영혼의 태도가 |3| 2020-03-02 정민선 2,0382
1447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란 어린이처럼 되는 것 |3| 2021-02-23 김현아 2,0384
145552 영원한 현역現役, 주님의 전사戰士 -기도, 공부, 노동, 깨어있는 삶- ... |3| 2021-03-26 김명준 2,0387
149883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감옥에 갇히시다 / 교회인 ... |1| 2021-09-21 장병찬 2,0380
153090 우리의 행복은 선택입니다.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22-02-13 김명준 2,0386
1185 주님은 나의 기쁨 |6| 2008-12-18 신기수 2,0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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