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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810 공개사과문 2002-07-04 김태화 92819
37012 ★파라과이★서혁준씨 보세요. 2002-08-07 민정애 92815
39031 ★묵주기도때 두가지를 조심하세요. 2002-09-19 조갑열 92815
47224 [RE] 오만한 평택성당 이 상영신부의 폭력을 고발 함 2003-01-25 장상열 9283
49008 *** 신부님과 수녀님 존경합니다. 2003-03-02 이정원 92836
49011     [RE:49008] 2003-03-02 하경호 2892
50677 렉시오디비나 홈페이지 |1| 2003-04-05 곽해순 9281
56672 이용섭씨 축하합니다... 2003-09-05 이윤석 92853
56682     [RE:56672]어휴~ 센티미엔탈한 형제님! 2003-09-05 구본중 3052
57796 우리 신부님 2003-10-11 김영애 92824
96830 [좋은정보] '쌍춘년'을 아시나요..올해 음력으로 385일, 입춘이 두번 |2| 2006-03-16 신희상 9283
112932 한국개신교?진짜무섭네요!!!이런분들이계시네요!!!(깊게 공부해봅시다) |10| 2007-08-23 서영숙 9281
115290 예비신자 종합교리 해설(3) 2007-12-12 양명석 9285
117290 아이고 이 꼴통들아의 권태하님의 글을 읽고 덧붙이는 글 |3| 2008-02-08 우성심 9282
117294     Re: 장한평 교우들 모두 반성하시고 돌아가세요. |3| 2008-02-08 이인호 5523
117475 소순태 (2008/02/14) |34| 2008-02-15 신성자 9286
117489     보관함 (한줄답변 삭제 방지용) |19| 2008-02-15 소순태 3251
120170 한마음수련원에서 다친 우리 아이 치료비가 사무장왈 서비스라니........ |5| 2008-05-07 한은주 9281
123547 천주교 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... |29| 2008-08-25 강재욱 92822
124803 <하느님의 어머니>라는 성모님의 호칭에 드러나는 교의적 의미 |28| 2008-09-19 이성훈 92821
124806     자비의 성모 |17| 2008-09-19 이성훈 4279
129460 오병이어와 관련한 나만의 넉살 |7| 2009-01-10 여승구 9285
137268 웃기는 가톨릭 신자들 |9| 2009-07-05 김성만 9287
137316     Re:가톨릭을 왜곡하지 마세요 |2| 2009-07-06 홍석현 1253
141592 아직도 도마복음서를 읽고 있습니까? |52| 2009-10-19 한상기 9289
141657     Re:52개 달린 꼬리 ..... 읽기 2009-10-20 신성자 1631
141620     열한제자 예수님 뵙고 경배후 바로 의심때리다... 2009-10-19 김은자 1731
141598     Re: 신약성경 네 복음서에 근거한 삼위일체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 그리스도 ... |5| 2009-10-19 소순태 3445
150511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17 - 권토중래(捲土重來) 2010-02-20 배봉균 9286
152367 진사리 성가정 성당 - 부활 달걀 콘테스트 (초등부 교사회 & 학사님 작품 ... 2010-04-04 이강현 9282
152565     Re:진사리 성가정 성당 - 고마우신 우리 주일학교 쌤들 2010-04-09 이명숙 2190
153309 천주교 신자인것이 부끄러워요. 2010-04-26 이정경 92813
153361    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웁니다. 2010-04-27 이순의 2704
153345     '어의'가 무엇인지는 아시겠지요??? 2010-04-27 임봉철 2406
153337     Re:천주교 신자인것이 뭣이가 부끄러워 한단거요? 2010-04-26 서선호 3254
153326     그냥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. 2010-04-26 장세곤 3397
153320     강 바닥은 원래 청소하는 게 아닌데....... 2010-04-26 이순의 46125
154871 명동성당 주임신부님으로 정정 2010-05-22 강미숙 92819
154879     신부님이라고 똑같은 신부님은 아닐것입니다. 2010-05-22 장세곤 44314
154998        Re:사제들 간에도 예의가 있지요 2010-05-24 홍석현 1731
154873     Re:박신언 신부님 그러지 마세요. 2010-05-22 정광식 55212
154872     그 침묵과 그 침묵은 가치가 다른 것입니다 2010-05-22 강미숙 40418
154995        Re:그 침묵과 그 침묵은 가치가 다른 것입니다 2010-05-24 정진현 1711
155036           북한사회에서 하는 행동들입니다 2010-05-24 강미숙 1190
154919        , 2010-05-23 이효숙 2165
154934           진짜 몰라요? 2010-05-23 강미숙 2197
154875        , 2010-05-22 이효숙 3867
155025           모르시군요 2010-05-24 강미숙 1622
194098 과나코 (guanaco) |4| 2012-11-22 배봉균 9280
20931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5-07-28 주병순 9282
209439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5-08-18 주병순 9282
20950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5-08-30 주병순 9283
211208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.. 2016-08-18 이윤희 9280
212013 국악성가 30주년 기념연회에 함께할 남성단원을 모집합니다 2017-01-15 이기승 9280
21425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-01-31 손재수 9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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