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690 인연이란 이런 것이다 싶으네요 |1| 2009-12-09 조용안 1,2286
47702 곰탕할머니의 하루 |2| 2009-12-10 노병규 2,4706
47705 한 곡의 노래가 한 자루의 촛불이 |1| 2009-12-10 조용안 2,4896
47706 아버지 2009-12-10 조용안 1,0126
47709 축복의 말로 행복을 저축합시다 |3| 2009-12-10 김미자 1,1496
47735 얼마나 아름다운 12월인가 |3| 2009-12-12 김미자 6086
47736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|1| 2009-12-12 조용안 5926
47737 자기 자신의 자리 |2| 2009-12-12 조용안 1,1976
47739 마지막 촛불이 꺼지는 그날까지 ... |1| 2009-12-12 노병규 5946
47749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2-13 박명옥 5466
47779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2-14 박명옥 5686
47780     Re: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2-14 박명옥 2805
47801 대림 제3주일 자선주일 -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2-15 박명옥 5926
47834 ♤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작은 이야기 ♤ |2| 2009-12-17 노병규 1,1876
47838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2-17 박명옥 6146
47859 기다림, 그리고 설레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18 박명옥 6146
47884 어느주부의 감동 글 |11| 2009-12-20 노병규 1,4576
47887 꼭 말하세요. |2| 2009-12-20 김미자 4706
47888 대림 - 깊고 고요한 당신의 사랑 |4| 2009-12-20 김미자 5436
47963 행복한 크리스마스 트리 |7| 2009-12-23 김미자 1,1226
47977 Merry Christmas~~~ |6| 2009-12-24 노병규 1,2096
47978 성탄 준비 /이해인 |6| 2009-12-24 노병규 2,4766
47981 화이트 크리스마스,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|3| 2009-12-24 김미자 9686
47984 대림 제4주일 -만남의 소중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2-24 박명옥 5586
48000 대림 제4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2-25 박명옥 7186
48008 성탄 인사 |7| 2009-12-25 김미자 2,4516
48070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|2| 2009-12-28 조용안 5886
48113 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29 박명옥 4776
48114     Re: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29 박명옥 2575
48150 가장 귀한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31 박명옥 5636
48151     설경 세번째 신부님포토앨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31 박명옥 2965
48172 근하신년~~ |3| 2010-01-01 노병규 1,1266
4818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-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2010-01-02 박명옥 55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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