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207 동대문 디자인 놀이터 관람후 뷔페에서 점심을 |1| 2019-05-17 유재천 9602
95613 사람의 잘못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습니다 |2| 2019-07-27 김현 9601
96294 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 2019-10-24 장병찬 9600
97251 5월의 기도 |2| 2020-05-14 김현 9602
9922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1-03-04 장병찬 9600
99435 [유익한 정보]아침 끼니로 '바나나, 우유, 고구마' NO! |3| 2021-03-27 강헌모 9602
100014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... |1| 2021-09-02 장병찬 9600
26718 ♧ 따뜻한 마음 2007-02-26 박종진 9593
27870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들 |11| 2007-05-03 원종인 95910
28083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|22| 2007-05-17 원종인 95912
28802 * 예수님의 골프 |11| 2007-06-29 김성보 9590
29352 험담이 주는 상처 |4| 2007-08-11 원근식 95911
29412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|1| 2007-08-16 원근식 9595
32090 당신 때문에... |14| 2007-12-13 원종인 95915
43043 * 기쁨과 행복을 주는 메세지 * |6| 2009-04-16 김재기 9596
47967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|1| 2009-12-23 조용안 9593
80542 오십과 육십 사이 |7| 2013-12-23 강헌모 9595
84626 ♠ 따뜻한 편지-『선생님, 보고싶습니다』 |2| 2015-04-21 김동식 9592
84807 ♣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|1| 2015-05-17 김현 9592
85141 ♣ 겸손은 생의 약, 경솔은 해의 독이다 |3| 2015-07-04 김현 9591
85343 햇살같이 따뜻한 사람들 / 수필 |4| 2015-07-25 강헌모 9593
86136 ‘이혼 후 재혼자 영성체’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|1| 2015-10-27 김현 9593
87328 믿음마저도 주셔야 누릴 수 있다. 2016-04-01 유웅열 9590
91238 그리움 하나 2017-12-14 허정이 9590
92650 ◐ 짧은 글 긴 여운 ◐『 은총이 가득한 분 』 |1| 2018-05-27 김동식 9591
93394 [복음의 삶] '사람들이 말 위에 십자가를 올려놓았습니다.' |1| 2018-08-26 이부영 9590
94399 요셉의 이야기 2019-01-10 유웅열 9591
94767 외국 어느 백화점 입구에서 거지가 들려 준 교훈 |1| 2019-03-11 김현 9595
94851 "고 락 (苦樂)" 김 소 월 |1| 2019-03-23 김현 9592
94890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|1| 2019-03-30 김현 9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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