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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6460	금이 간 항아리 \|2\|	2015-12-07	이영숙	953	9
86469	저도 모르게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고 해버렸다는거 아니겠습니까! \|4\|	2015-12-08	류태선	953	4
86490	겨울 나무	2015-12-11	김현	953	1
88609	단체 생활과 나라	2016-10-10	유재천	953	0
89672	몸으로 익히자 \|1\|	2017-03-29	강헌모	953	1
89874	♡ 희망을 담았습니다 ♡	2017-04-30	강헌모	953	0
92920	♣ 우리는 무식한 부부 ♣ \|1\|	2018-06-27	박춘식	953	2
93007	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\|3\|	2018-07-07	김현	953	2
93780	추수의 계절에 온 편지 \|3\|	2018-10-22	김현	953	1
94159	아버지의 애인 \|1\|	2018-12-09	유웅열	953	3
94754	빈 곤 \|1\|	2019-03-08	유재천	953	1
94816	하루의 삶을 가장 선한 마음으로- \|2\|	2019-03-17	유웅열	953	3
95529	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\|1\|	2019-07-12	김현	953	2
95893	박정일 미키앨 주교님과의 이틀간 만남	2019-09-02	이돈희	953	0
96895	잊지 못할 멘토 이돈희 선생 -조영관이 발행인이 바라본 이돈희 대표	2020-02-12	이돈희	953	0
97268	^^ 오늘은 제생에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.사랑합니다.	2020-05-16	이경숙	953	0
99085	[하 안토니오 신부님]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	2021-02-17	김철빈	953	0
99418	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\|2\|	2021-03-26	강헌모	953	1
99505	어느 어머니의 요양원 가는날	2021-04-05	김현	953	0
100055	홍콩 배우들이 진짜 멋있는 이유	2021-09-11	김영환	953	0
100576	주님 밖에는(모세의 꿈)	2022-02-05	이문섭	953	0
100755	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과 영혼을 묶는 일치의 끈이다 ... \|1\|	2022-03-25	장병찬	953	0
9779	삶을 아름답게하는 기도	2004-01-23	김범호	952	13
38141	*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* \|1\|	2008-08-19	김재기	952	7
41077	세상에는 이런 사람들도 있네요. \|9\|	2009-01-03	김미자	952	14
46392	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\|2\|	2009-09-29	김미자	952	6
47172	자신의 생각이... \|3\|	2009-11-10	김미자	952	7
47761	두 소년의 선택 \|1\|	2009-12-13	노병규	952	5
61786	6월은 장미의 계절 \|1\|	2011-06-10	박명옥	952	3
61793	6월은 장미의 계절[복사가능] \|2\|	2011-06-10	김종업	1,042	3
83584	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,1월2일 아침마당방 ...	2015-01-01	이근욱	952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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