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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872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4-07-29 손재수 9221
208283 선교지에서 온 편지_에콰도르 감동글 |1| 2015-01-16 오순절평화의수녀회 9220
215057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충북 증평 인권조례 5개월만에 폐지…군 ... |1| 2018-04-19 하경희 9220
221735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1-01-14 주병순 9220
223697 ↗치매 (Dementia) 예방 오락게임 / 꼭 해 보세요↖ 2021-10-16 강칠등 9221
226496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2-11-20 장병찬 9220
227382 03.01.수."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표징이 될 것이다."(루 ... 2023-03-01 강칠등 9220
23178 남종훈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. 2001-08-01 정원경 92122
208886 2015년 6월24일(수),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 236주년(1779~20 ... 2015-05-15 박희찬 9211
214756 세월호에 대못 박는 안산시장 후보님, 민중이 개돼지입니까? 2018-03-26 이바램 9212
219565 잊지 못할 이돈희 멘토- 조영관 발행인이 바라본 이돈희 대표 2020-02-12 이돈희 9210
21221 신부<神父> 2001-06-15 나랑 9207
32879 왜 그러냐고..? 양심도 없는 놈들.. 2002-05-06 전홍구 92032
215096 핵제국의 밀사는 평양에서 무슨 말을 들었나? 2018-04-23 이바램 9200
221616 희망찬 내일의 비행을 |1| 2021-01-02 박윤식 9203
200355 서울교구 시국선언... |32| 2013-08-22 곽일수 9190
204444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|6| 2014-03-01 노병규 91911
205048 죽음은 인생의 종점이 아닌 인생의 통과지점 |1| 2014-04-06 강칠등 9193
209113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15-06-23 주병순 9191
216985 사회교리 |1| 2018-12-09 김수연 9196
222080 02.24.수. 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(루카 11, 2021-02-24 강칠등 9190
222307 주어진 우연한 그 기회를 2021-03-28 박윤식 9193
226569 그 날을 준비하며 |2| 2022-11-28 강칠등 9190
33835 그래도 성직자, 수도자의 성은 위대합니다. 2002-05-23 전태자 9186
111886 칭찬은 바위에 새기고, 허물은 모래에 새기고 ... |111| 2007-07-09 신희상 9183
204123 교황 프란치스코: 표징과 인내 2014-02-18 김정숙 9184
207427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-- 전국 도서관 1,500 곳 기증 2014-09-21 이돈희 9181
210198 하고싶은 말 (3) 2016-01-18 이순의 9186
211908 (함께 생각) '개방적 소속감'을 주지 못하는 교회 2016-12-24 이부영 9182
224163 01.04.화."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(마르 6, 37) |1| 2022-01-04 강칠등 9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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