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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51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|1| 2014-06-15 주병순 9063
206872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4-07-29 손재수 9061
210257 쉬는 날 2016-02-03 유재천 9062
215202 “비핵화·평화 정착, 북한(조선) 신뢰한다” 64.7% 2018-05-01 이바램 9060
223683 † 동정마리아. 제13일 :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의 ... |1| 2021-10-14 장병찬 9060
224066 † 영적순례 제12시간 - 피신 생활 중이신 예수님과 엄마와 함께 지내면서 ... |1| 2021-12-17 장병찬 9060
226460 안타깝습니다. |1| 2022-11-17 권기호 9066
18644 대학로 데이트장소 소개할께요.(경험이랍니다.) 2001-03-19 박병열 9056
22280 ★ 아름다운 이름 대건 안드레아~♡』 2001-07-12 최미정 90531
91177 신부님 성서총정리 26--제 4복음서-요한복음 |1| 2005-11-24 양대동 9051
101796 굿뉴스 성서쓰기 예찬 (7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) |35| 2006-07-08 권태하 90522
101944     Re:굿뉴스 성서쓰기 예찬 (7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) 2006-07-12 봉미란 860
111886 칭찬은 바위에 새기고, 허물은 모래에 새기고 ... |111| 2007-07-09 신희상 9053
125760 96명의 사제들~ |15| 2008-10-10 김병곤 90510
138702 김영국 신부님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. |3| 2009-08-11 이대창 9057
141947 흔들릴 때마다 한 잔 |35| 2009-10-27 박창영 90511
171506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8 -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2011-02-17 배봉균 9057
203217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|2| 2014-01-09 노병규 90521
204139 두 종류의 기도 |3| 2014-02-19 노병규 90512
204228 추기경 회의 (Consistory 2014/2/21) 2014-02-22 김정숙 9054
205048 죽음은 인생의 종점이 아닌 인생의 통과지점 |1| 2014-04-06 강칠등 9053
206353 가톨릭 성가 2014-06-07 백명옥 9050
209312 남한산성을 보면서.....[2015-07-26] |4| 2015-07-26 박관우 9050
211071 휴먼다큐 / 사랑 2016-07-28 강칠등 9051
214300 교황청과 한국 교회의 발전을 위한 기도 2018-02-07 이윤희 9051
215241 연도를 배울수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있나요? 2018-05-05 이미경 9050
215341 가톨릭을 이단시 하는 일부 개신교 신자들에게 2018-05-22 변성재 9050
215420 곡수공소 성모의 밤 기도회(2018년 5월 31일(목), 저녁 7시 미사 ... 2018-06-01 박희찬 9053
221778 겨울나그네 2021-01-19 하경호 9050
222307 주어진 우연한 그 기회를 2021-03-28 박윤식 9053
232290 인사권에 대해 2 |5| 2024-10-07 김순 9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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