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148 3월 31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31 강칠등 482
181147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|1| 2025-03-31 김중애 542
181146 거룩한 나의 영혼 |1| 2025-03-31 김중애 432
1811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31) 2025-03-31 김중애 894
181144 매일미사/2025년 3월 31일 월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월요일] 2025-03-31 김중애 431
1811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새 하늘과 새 땅 “새로운 창조, 꿈의 현실화” |2| 2025-03-31 선우경 646
18114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4,43-54 / 사순 제4주간 월요일) 2025-03-31 한택규엘리사 260
181141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5| 2025-03-31 조재형 1529
181140 ■ 두려움 없이 믿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/ 사순 제4주간 월요일(요한 4, ... |1| 2025-03-30 박윤식 641
181139 ††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... |1| 2025-03-30 장병찬 220
181138 ★8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3-30 장병찬 240
18113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5-03-30 주병순 340
1811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사탄의 가 ... 2025-03-30 김백봉7 694
181135 [사순 제4주일 다해] 2025-03-30 박영희 523
181134 3월 30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3-30 강칠등 452
181133 오늘의 묵상 [03.30.사순 제4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30 강칠등 412
1811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귀향歸鄕의 여정 “자비로운 아버지를 닮아가는 삶 |1| 2025-03-30 선우경 624
181131 송영진 신부님_<‘큰아들’이 잘한 일은 무엇일까? 없습니다.> 2025-03-30 최원석 484
18113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3-30 최원석 312
181129 이영근 신부님_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늘과 ... 2025-03-30 최원석 1104
181128 양승국 신부님_복된 죄! 2025-03-30 최원석 683
18112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25-03-30 최원석 391
181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30) 2025-03-30 김중애 784
181125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다. |1| 2025-03-30 김중애 714
181124 하느님과 같습니다. |1| 2025-03-30 김중애 351
181123 매일미사/2025년 3월 30일 주일 [(자) 사순 제4주일] 2025-03-30 김중애 521
1811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3.11ㄴ-32 / 사순 제4주일) 2025-03-30 한택규엘리사 270
18112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4| 2025-03-30 조재형 1087
1811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일곱 |1| 2025-03-30 양상윤 481
181118 큰아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. |2| 2025-03-29 강만연 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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