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122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사람 |3| 2012-01-13 노병규 9596
80542 오십과 육십 사이 |7| 2013-12-23 강헌모 9595
83584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,1월2일 아침마당방 ... 2015-01-01 이근욱 9592
84798 ♠ 따뜻한 편지-『진정한 친구가 되어 준다는 것』 |2| 2015-05-15 김동식 9594
84807 ♣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|1| 2015-05-17 김현 9592
85141 ♣ 겸손은 생의 약, 경솔은 해의 독이다 |3| 2015-07-04 김현 9591
85861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겨운 글 |3| 2015-09-25 김영식 9594
87328 믿음마저도 주셔야 누릴 수 있다. 2016-04-01 유웅열 9590
89897 사랑이 열리는 텃밭 2 |3| 2017-05-03 김학선 9590
91238 그리움 하나 2017-12-14 허정이 9590
92525 마음의 독을 씻어 낸 밥상 |1| 2018-05-09 이수열 9595
93007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|3| 2018-07-07 김현 9592
93884 어느 시골 아버님의 글 |1| 2018-11-03 김현 9592
95152 결혼 8년차.. 이혼을 앞두었던 남편의 일기입니다 |2| 2019-05-10 김현 9592
95697 ★ 삶의 목적을 찾아 |1| 2019-08-12 장병찬 9591
95922 모순을 두려워 마라 그래서 사람이란다 |2| 2019-09-07 김현 9591
96895 잊지 못할 멘토 이돈희 선생 -조영관이 발행인이 바라본 이돈희 대표 2020-02-12 이돈희 9590
97268 ^^ 오늘은 제생에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.사랑합니다. 2020-05-16 이경숙 9590
98924 사고뭉치에서 사제 그리고 주교로, 모두 주님의 이끄심 배기현 주교 삶과 신 ... |3| 2021-01-28 김현 9593
99418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|2| 2021-03-26 강헌모 9591
100126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 ... |1| 2021-09-22 장병찬 9590
100787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4-05 장병찬 9590
27296 마음이 밝아 지는 글 |3| 2007-03-29 강민자 9586
38034 * 마음을 비우는 연습 * |1| 2008-08-13 김재기 9589
39808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|2| 2008-11-06 조용안 9582
47450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|1| 2009-11-25 김미자 9586
47798 "오늘"이란 말은 |3| 2009-12-15 조용안 9584
67520 구봉산휴계소에서 바라본 춘천 설경 & 쓸쓸한 파로호 겨울풍경 2011-12-18 노병규 9583
84053 * 돼지야, 미안해! * (샬롯의 거미줄) 2015-02-27 이현철 9580
84458 ♠ 따뜻한 편지-『가난 때문에 꿈 포기 않기를… 』 |2| 2015-04-05 김동식 9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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