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562 바라기와 버리기..!! |1| 2019-12-05 김현 9574
100846 †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이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4-20 장병찬 9570
101070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 ... |1| 2022-07-02 장병찬 9570
101463 망각 2022-10-10 이경숙 9571
101967 본향을 향하여 ♬ ~ 27처 대전교구 ( 해미 순교성지 1차/2차 ) |4| 2023-01-13 이명남 9571
9779 삶을 아름답게하는 기도 2004-01-23 김범호 95613
25826 ♣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 ♣ |3| 2007-01-10 노병규 9567
27058 * 이 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♥ |8| 2007-03-15 김성보 9569
39135 어느 시린 가을의 기도 |3| 2008-10-07 윤기열 9565
39458 당신은 할수 있습니다 !!! |1| 2008-10-23 노병규 9567
44893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09-07-15 조용안 9562
47173 창경궁 단풍 |4| 2009-11-10 노병규 9562
48514 빈 마음 - 법정 스님 |2| 2010-01-19 노병규 9565
54537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|1| 2010-08-29 조용안 9564
62516 "말라위"라는 의미를 아십니까? |20| 2011-07-11 김미자 9568
62522     기도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 / 김대식 알렉산더 신부 2011-07-11 김미자 5465
80463 - 그리워 |3| 2013-12-17 강태원 9562
84691 ♠ 따뜻한 편지-『가장, 지키고 싶은 꿈』 |1| 2015-04-29 김동식 9564
90444 세 가지 싸움. 2017-08-11 유웅열 9561
91470 꼬뱅이가 시리다 |4| 2018-01-18 김학선 9562
95059 까탈스럽다는 주임신부님! 알고보니 |2| 2019-04-27 류태선 9562
96767 ★ 1월 1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6일차 |1| 2020-01-16 장병찬 9560
100627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. 여섯째 말씀. 일곱째 ... |1| 2022-02-17 장병찬 9560
101309 ★★★† 제2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둘째 ... |1| 2022-09-01 장병찬 9560
38269 * 당신이기 때문에 * 2008-08-27 김재기 9555
38444 * 삶의 잔잔한 행복 * 2008-09-04 김재기 9554
47761 두 소년의 선택 |1| 2009-12-13 노병규 9555
84193 ♣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♤ ♡ |2| 2015-03-13 박춘식 9555
94338 새해 소망의 기도 |2| 2019-01-01 김현 9550
98868 거저 얻는것은 없다 |1| 2021-01-22 강헌모 9552
99294 황혼녁의 아름다운 동행 |1| 2021-03-13 김현 9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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