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920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. 2018-03-12 김중애 2,0420
119550 한국 가톨릭의 역사 2018-04-06 함만식 2,0420
12395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|1| 2018-10-03 최원석 2,0422
1293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... |2| 2019-04-28 김동식 2,0421
1376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화요일)『믿음』 |2| 2020-04-20 김동식 2,0421
138787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20-06-08 주병순 2,0420
155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0) |1| 2022-06-20 김중애 2,0426
256 베네수엘라 베타니아의 성체기적 2002-08-26 정베드로 2,0426
1016 크신 은총들 |3| 2008-02-04 김혜경 2,0421
3020 꿀과 소금으로 오신 분...양승국신부님 2001-12-11 박정숙 2,04113
3057 불면증에 시달리는 가엾은 산골 소녀 2001-12-20 양승국 2,04117
124230 10.14.나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-양주 올리베 ... 2018-10-14 송문숙 2,0411
127622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10| 2019-02-16 조재형 2,04117
145552 영원한 현역現役, 주님의 전사戰士 -기도, 공부, 노동, 깨어있는 삶- ... |3| 2021-03-26 김명준 2,0417
45 사랑하는 님에게 1999-11-09 배미경 2,0412
2047 핑계로 얼룩진 나..(3/3) 2001-03-02 노우진 2,04016
4579 전쟁같은 삶 2003-03-05 양승국 2,04010
4583     [RE:4579] 2003-03-06 최정현 1,0001
114395 차동엽신부(추기경 그 후) 2017-09-02 김중애 2,0401
122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7) 2018-08-07 김중애 2,0405
129313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2019-04-26 김중애 2,0400
129534 성체/성체성사(22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성체 조배 때에) 2019-05-07 김중애 2,0402
139233 ★ 그리운 차동엽신부님 -- 여덟 가지 행복의 비밀 |2| 2020-07-02 장병찬 2,0402
139286 ‘위대한 침묵’ 영화를 보고서! |2| 2020-07-05 박윤식 2,0402
146025 2021년 4월 12일 월요일[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] 2021-04-12 김중애 2,0400
689 영원성(실재) |4| 2005-11-08 송규철 2,0400
692     원체험 |3| 2005-11-08 송규철 3,0331
2491 오늘부터 쉽니다..(6/30) 2001-06-29 노우진 2,03911
2492     [RE:2491]멋진 재회를 기다리며... 2001-06-29 상지종 1,9385
4373 찰거머리 스토커 2002-12-27 양승국 2,03925
1061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들만 먹는 목자들! |1| 2016-08-16 김혜진 2,0395
124095 ★ 성모 마리아와 성체 |1| 2018-10-09 장병찬 2,0390
136523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9| 2020-03-04 조재형 2,03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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