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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862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21-01-29 주병순 9101
223868 11.13.토.'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.'(루카 18, 1) |1| 2021-11-13 강칠등 9101
223962 다해 주일전례표 2021. 11. 28. ~~2022. 11. 26. 2021-11-27 김종업 9100
226990 01.21.토.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.'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... 2023-01-21 강칠등 9100
227086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23-01-30 주병순 9100
227430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으라 것이다. 2023-03-06 주병순 9100
9881 게시판과 박은종 신부님 2000-04-03 조성익 90931
15943 한통노조,청소하고 있습니다만... 2000-12-22 김현주 90942
18644 대학로 데이트장소 소개할께요.(경험이랍니다.) 2001-03-19 박병열 9096
18764 신부님과 수녀님 2001-03-23 김가영 90912
26241 친히 여러분의 마음을... 2001-11-11 박유진신부 90938
26244     [RE:26241]★아! 그때 그 신부님』 2001-11-11 최미정 1813
44189 정치 얘기좀 할래요...^^ 2002-11-26 이윤석 90948
44190     예수님을 못박아 죽인 유대인도... 2002-11-26 김안드레아 32110
44220        [RE:44190]이상하다? 2002-11-26 이윤석 27321
113590 추기경님께 감히 글을 올립니다. |16| 2007-09-19 박선용 9092
133606 신부님도 함께 감사하게 생각하시는, 아주 좋은 글입니다. |1| 2009-04-27 송동헌 9095
133649     Re:무슨글인가 했더니, 먼가 흘리셨습니다. 2009-04-28 이성훈 2498
133617     Re:작년에 들었던 어떤 말이 생각나네요 |38| 2009-04-27 안현신 63213
133628        안 현신님만 읽으셔요. |8| 2009-04-27 송동헌 3644
133651           Re: 아하... 2009-04-28 은표순 1576
133632           Re: 2009-04-27 안현신 2677
133629           송동헌님만 읽지 마시게 2009-04-27 김호용 31414
133612     참 뻔뻔시럽다. |5| 2009-04-27 김호용 73830
139707 지요하님의 글이 정치 편향적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알 수있지요. |15| 2009-09-06 정진 90927
186637 청년입니다. 천주교는 점점 돈을 밝히는 것이 노골적이 됩니다. |6| 2012-04-06 김정엽 9090
186639     Re:청년입니다. 천주교는 점점 돈을 밝히는 것이 노골적이 됩니다. 2012-04-06 서의현 4690
204725 신부님들, 세금 냅니다. 2014-03-19 변성재 9093
208932 성령강림 대축일에 드리는 기도 2015-05-24 문병훈 9094
210422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6-03-12 주병순 9094
211652 (함께 생각) 이웃은 일부러 찾아 나서야 한다 2016-11-08 이부영 9092
21196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니십니다. 2017-01-05 주병순 9093
214937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성 출장 의혹에 하나같이 부적절 2018-04-09 이바램 9091
215336 부처님 오신날 을 경축하는 가톨릭 신자들을 보면서 |1| 2018-05-22 김종업 9090
215337     Re:부처님 오신날 을 경축하는 가톨릭 신자들을 보면서 |1| 2018-05-22 강칠등 4176
215716 보고나서 나한테 이것 다시 보내주세요 2018-07-12 이부영 9090
215753 예멘 난민이라고.. 웃기고 있네, 난민이 왜 그리 팔팔한가 2018-07-15 변성재 9092
218572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9-08-22 주병순 9090
218657 <화제의 신간> [ 2020 벼랑 끝에선 노인들 ] 2019-09-07 이돈희 9090
218666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19-09-09 주병순 9090
218893 성가 게시판에 그레고리오 성가.. |1| 2019-10-17 최민철 9090
22128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0-11-20 주병순 9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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