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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241 술마시는 아들에게- 정약용이 보낸 편지 |5| 2013-01-12 김종업 9080
203166 한국 카톨릭에 또 한분의 추기경님이 탄생되시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. |6| 2014-01-07 조연택 90810
203391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|1| 2014-01-16 노병규 90810
203412     Re: a~e 병규님 인증서 |1| 2014-01-16 신성자 3775
204139 두 종류의 기도 |3| 2014-02-19 노병규 90812
205316 동고비 특종이 계속 이어집니다. |1| 2014-04-24 배봉균 9083
206348 교황 프란치스코: 주님과의 논쟁(다툼)은 사랑의 표시입니다. 2014-06-07 김정숙 9080
209312 남한산성을 보면서.....[2015-07-26] |4| 2015-07-26 박관우 9080
209451 요한 23세, 프란치스코 1세, 개도 은혜를 안다 2015-08-21 변성재 9083
209460 ♧ Hello papa Francesco! ♧ 2015-08-22 김동식 9083
209483 가을빛 그리움에 편지를 쓴다 |3| 2015-08-25 강칠등 9082
210074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5-12-24 주병순 9082
210257 쉬는 날 2016-02-03 유재천 9082
211071 휴먼다큐 / 사랑 2016-07-28 강칠등 9081
215241 연도를 배울수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있나요? 2018-05-05 이미경 9080
215341 가톨릭을 이단시 하는 일부 개신교 신자들에게 2018-05-22 변성재 9080
215889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“기무사 내란 음모 확정 땐 김성태 사퇴해야” |2| 2018-08-02 이바램 9082
219723 수천 명 신도와 악수한 교황…"가벼운 질병" 이틀째 일정 취소 2020-02-29 이윤희 9081
227279 ★★★† 70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[천상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9080
227838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2023-04-21 장병찬 9080
8764 고 박은종신부님에게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. 2000-02-18 박난희 90721
21089 [Re:21087] 최미정 님께... 2001-06-10 이재경 9075
21109     [RE:21089]또 다시 감사...!』 2001-06-11 최미정 1362
101796 굿뉴스 성서쓰기 예찬 (7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) |35| 2006-07-08 권태하 90722
101944     Re:굿뉴스 성서쓰기 예찬 (7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) 2006-07-12 봉미란 890
115916 성모 신심... 그것이 문제다. 이 신부님께 |6| 2007-12-31 박요한 9070
116536 레지오의 뗏세라 -> 뱀을 짓밟는 성모님의 모습을 봅시다. |37| 2008-01-19 노상대 9071
125760 96명의 사제들~ |15| 2008-10-10 김병곤 90710
130894 명동성당 수도자 및 직원들께 드리는 글 |14| 2009-02-12 노승환 90715
138702 김영국 신부님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. |3| 2009-08-11 이대창 9077
190709 반드시 천벌을 받아 마땅한 거짓말쟁이들 |2| 2012-08-26 조정구 9070
203612 말도 많고 탈도 많네요. |1| 2014-01-25 김성준 9077
204251 관리자분께 말씀 드려봅니다. 안타까워서요. 2014-02-23 류태선 9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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