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884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꼴배 신부 - 부르심과 죽음 2017-08-14 최용호 2,0291
118856 3.9.기도."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"- 파주 올리베다노 ... |1| 2018-03-09 송문숙 2,0290
119225 가톨릭기본교리(30.세상을 밝히는 교회) 2018-03-24 김중애 2,0290
1197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4) ‘18.4.14. 토 |1| 2018-04-14 김명준 2,0294
1204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86) ‘18.5.16. 수 ... 2018-05-16 김명준 2,0292
1259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... |2| 2018-12-13 김동식 2,0291
137849 ▣ 부활 제3주간 [4월 27일(월) ~ 5월 2일(토)] 2020-04-27 이부영 2,0290
1381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5.'내맡긴다'는 말의 의미는? ... |3| 2020-05-10 김은경 2,0292
138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9) 2020-06-09 김중애 2,0294
139105 치유의 은총 -천형天刑이 천복天福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6-26 김명준 2,0298
139685 기도는 영혼의 음식 2020-07-24 김중애 2,0292
155185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|1| 2022-05-20 김중애 2,0291
1933 루비 반지를 팔게 된 이유 |1| 2015-10-28 정순희 2,0292
1336 당현천을 바라보면서 2000-05-28 장영자 2,0283
1822 마리아의 응답을 구하신 하느님.. 2000-12-20 노우진 2,0287
2313 식별(49) 2001-05-25 김건중 2,0289
2757 "가식의 옷을 벗었다..."(38) 2001-09-10 박미라 2,0284
3200 알면서 왜 청하라고 하시는가? 2002-01-26 이인옥 2,02812
25692 십자가의 길 기도 1 |1| 2007-02-26 박미라 2,0282
104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9) 2016-06-19 김중애 2,0288
107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다 |1| 2016-11-02 김혜진 2,0284
107910 ♣ 11.6 주일/ 삶과 죽음에 초연한 부활 신앙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1-05 이영숙 2,0284
108945 첫 순교자 -성 스테파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4| 2016-12-26 김명준 2,02810
11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7) 2017-11-07 김중애 2,0286
121008 ♥나탄이 다윗을 꾸짓다♥(사무엘 하 12,2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8-06-08 장기순 2,0281
122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8) |1| 2018-07-18 김중애 2,0286
125544 아름다운 기도 2018-11-28 김중애 2,0281
125947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12| 2018-12-13 조재형 2,02812
130744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|10| 2019-07-01 조재형 2,02813
1337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있다면 용서할 필요가 없다 |5| 2019-11-11 김현아 2,02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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