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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518 |
2018년 5월 17일(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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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7 |
김중애 |
2,0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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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육화된 영혼인 ‘나’를 알고 살아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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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김중애 |
2,0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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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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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9 |
김종업 |
2,0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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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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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4 |
주병순 |
2,0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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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간 수요일)『씨 뿌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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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3 |
김동식 |
2,0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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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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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7 |
장병찬 |
2,0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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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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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2 |
김중애 |
2,01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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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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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13 |
조재형 |
2,01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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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그렇게도 오랜 세월동안(6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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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11 |
김건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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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, 딸이 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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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12 |
오상선 |
2,014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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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민을 느끼는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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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18 |
양승국 |
2,014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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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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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21 |
윤영학 |
2,0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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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죄 많은 여인이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! (루카7,36-5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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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3 |
윤태열 |
2,0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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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.3 주일/ 희망 속에 깨어 오시는 사랑을 기다림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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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03 |
이영숙 |
2,0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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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2.28 목/ 폭력성을 버리고 서로를 살리는 사랑으로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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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7 |
이영숙 |
2,0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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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28 주일/ 진정 자유로운 삶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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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7 |
이영숙 |
2,0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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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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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9 |
김중애 |
2,01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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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목요일)『 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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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3 |
김동식 |
2,0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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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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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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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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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6 |
김중애 |
2,0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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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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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2 |
조재형 |
2,01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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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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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9 |
김중애 |
2,0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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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(루카 7,36-5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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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김종업 |
2,0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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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기도 15.3.15.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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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29 |
한영구 |
2,0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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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식일 안지키는 이에게..(1/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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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15 |
노우진 |
2,013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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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설, 그리고 신앙생활의 여정(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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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5-16 |
김건중 |
2,013 | 8 |
3030 |
변하지 않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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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14 |
박미라 |
2,01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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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온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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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2-23 |
노우진 |
2,013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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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속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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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1-20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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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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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06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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