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619 '구원의 씨란 ‘하느님의 뜻’입니다.' 2020-09-08 이부영 2,0481
1447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란 어린이처럼 되는 것 |3| 2021-02-23 김현아 2,0484
155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0) |1| 2022-06-20 김중애 2,0486
2036 ◆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기도 15.3.15.부터 2019-12-29 한영구 2,0480
2337 성인 2001-05-30 유대영 2,0471
2536 예수의 인호... 2001-07-08 오상선 2,0479
2889 PAX회 회원 모집??? 2001-10-13 오상선 2,04722
2892 돌멩이에 맞아 죽은 개구리 2001-10-17 이수현 2,04710
1142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25) '17.8.28. 월. 2017-08-28 김명준 2,0471
116617 12.5.강론."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.” - 파주 올 ... |1| 2017-12-05 송문숙 2,0470
116690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7-12-08 강헌모 2,0472
117629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0| 2018-01-17 조재형 2,04711
11869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신 분들) 2018-03-02 김중애 2,0471
120695 5.25.갈라놓아서는 안 된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05-25 송문숙 2,0475
12457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일)『 예리코에서 ... |2| 2018-10-27 김동식 2,0471
1258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죄를 용서받게 만드는 원리 |2| 2018-12-09 김현아 2,0476
1334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죽이는 관계만이 영원히 지속될 ... |5| 2019-10-24 김현아 2,0478
133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냉혹함을 보지 않으면 하느님을 ... |4| 2019-11-19 김현아 2,0479
134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27) 2019-11-27 김중애 2,0476
139420 힘과 용기를 주세요? 예수님 |4| 2020-07-11 강만연 2,0472
139658 ■ 파라오의 완고함[16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6] |1| 2020-07-22 박윤식 2,0472
140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9) 2020-08-19 김중애 2,0476
142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7) 2020-11-17 김중애 2,0473
153353 연중 제7주간 목요일 |4| 2022-02-23 조재형 2,04712
156574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|7| 2022-07-28 조재형 2,0477
1756 [독서]그리스도를 모시지 않은 영혼은 2000-11-29 상지종 2,04614
2444 영적인 사람이 되는 길... 2001-06-20 오상선 2,04613
3131 사랑 체험(1/10) 2002-01-09 노우진 2,04619
3607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5 배기완 2,0467
4034 입만 살아서 2002-09-12 양승국 2,04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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