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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124 [25121] 김성국형제님, 하지마세요 2001-10-11 서창석 89236
27245 박카스 2병에 대한 이야기... 2001-12-06 조재형 89253
30739 신부님 그러시다가 오해받습니다. 2002-03-11 도민 8921
31397 교황, 성추행 성직자들 배신자라고 2002-03-26 이대성 8928
32879 왜 그러냐고..? 양심도 없는 놈들.. 2002-05-06 전홍구 89232
36974 솔직히천주교인들은바보군여<파라과이 2002-08-06 김원동 8928
36980     [RE:36974]수정글.. 2002-08-07 김원동 2182
37684 정진석 대주교여//피흘리는 예수,피흘리는노동자를 보라(펌글) 2002-08-25 차명수 8923
41117 ★강화길 고발 중간 보고(2)★ 2002-10-19 곽일수 89243
43878 신자분들과 노조에 반감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께... 2002-11-20 김대식 89217
43952     [RE:43878] 2002-11-21 정원경 1346
47054 꽃동네가 없어지길 바란다면... 2003-01-22 장정원 89230
50008 어느 여배우의 고백 2003-03-20 황미숙 89224
69812 내가 지은 기도문들 |1| 2004-08-10 지요하 8929
110864 방금 레지오 7장을 읽었습니다. 더불어 공개 질문 드립니다. |109| 2007-05-14 유재범 8924
133196 교황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2009-04-18 권희숙 8922
136804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피켓팅이라도..... |7| 2009-06-25 신성자 89216
136863    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네요. 2009-06-26 방인권 1035
136862     평화신문에 나지도 않는 이야기이기에 2009-06-26 김영훈 1233
136853     Re:작용과 부작용 |2| 2009-06-25 이성훈 1932
136837     너희가 나를 위해 피켓을 들어주었다... |1| 2009-06-25 김은자 1215
136822     예수님께서도... |2| 2009-06-25 이병옥 1465
136821     Re:과부의 청을 들어주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 |8| 2009-06-25 김지은 2418
136815     서품식은 어찌 보면 신부님들의 혼인 예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|6| 2009-06-25 이승복 30611
136805     신성자님도 제 정신이십니까? |3| 2009-06-25 박광용 48820
136810        오늘의 하일라이트 '서품식에서 불법점거하다 신나가지고 참사난 것' |22| 2009-06-25 조용진 4457
203391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|1| 2014-01-16 노병규 89210
203412     Re: a~e 병규님 인증서 |1| 2014-01-16 신성자 3715
204135 여자 3000m 계주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2014-02-18 유재천 8926
209417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... 2015-08-14 주병순 8921
209755 큰딸왈:상대목사님을 빨리 천국으로 보내드리려고 했구먼~ |1| 2015-10-23 김신실 8920
210684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6-05-13 주병순 8921
215177 [행복] 계절에 따라 마음이 들쭉날쭉합니다. 2018-04-29 이부영 8920
218564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9-08-21 주병순 8920
218979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9-11-01 주병순 8921
219060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9-11-18 주병순 8920
219441 서울대 구조조정 2020-01-27 변성재 8920
219703 연령을 초월한 관심과 사랑 나눔 속에서 커 가는 수원교구의 해외선교 2020-02-25 이윤희 8921
221397 조용한 쉼터에서 2020-12-06 박윤식 8922
13259 가톨릭 의료인들에게...1 2000-08-23 박철순 89117
24804 ~~~~칼 가려어~~~~ 2001-09-28 김준희 89139
24813     [RE:24804] 그 할아버지는 예수님? 2001-09-28 조성남 1644
46986 답답하네요... 2003-01-21 송승훈 8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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