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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177 [행복] 계절에 따라 마음이 들쭉날쭉합니다. 2018-04-29 이부영 8930
215206 美, '한국산 철강 관세폭탄' 면제 확정…관세유예국 중 유일 2018-05-01 이윤희 8931
215334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2018-05-22 이부영 8931
216918 [VOA뉴스] (미국정부 국제뉴스) 10.20. 교황청 “방북 구두초청 받 ... |4| 2018-12-02 하경희 8936
216919     Re: 한겨레 10.18. 문 대통령 손 맞잡은 프란치스코 교황 “북한 ... 2018-12-02 하경희 3860
219060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9-11-18 주병순 8930
221465 수원교구장은 성직자의 양심을 걸고 언론보도 내용에 응답하세요 2020-12-13 박종영 89313
221771 ▣ 연중 제2주간 [1월 18일(월) ~ 1월 23일(토)] 2021-01-18 이부영 8930
18690 18668 관련, 다른의견 2001-03-21 이영철 89213
30739 신부님 그러시다가 오해받습니다. 2002-03-11 도민 8921
31397 교황, 성추행 성직자들 배신자라고 2002-03-26 이대성 8928
54927 교우 여러분 많이 놀러 오세요 2003-07-18 윤정호 8924
54936     [RE:54927]수고하셨습니다 2003-07-18 유병안 810
69812 내가 지은 기도문들 |1| 2004-08-10 지요하 8929
105716 유유상종(類類相從)과 초록동색(草綠同色) 2006-11-02 배봉균 8928
133196 교황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2009-04-18 권희숙 8922
133239 티 익스프레스 (T Express) |14| 2009-04-19 배봉균 89211
135780 김희중주교님, 감사합니다~!! ^^* |21| 2009-06-05 배지희 89237
136804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피켓팅이라도..... |7| 2009-06-25 신성자 89216
136863    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네요. 2009-06-26 방인권 1035
136862     평화신문에 나지도 않는 이야기이기에 2009-06-26 김영훈 1233
136853     Re:작용과 부작용 |2| 2009-06-25 이성훈 1932
136837     너희가 나를 위해 피켓을 들어주었다... |1| 2009-06-25 김은자 1215
136822     예수님께서도... |2| 2009-06-25 이병옥 1465
136821     Re:과부의 청을 들어주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 |8| 2009-06-25 김지은 2418
136815     서품식은 어찌 보면 신부님들의 혼인 예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|6| 2009-06-25 이승복 30611
136805     신성자님도 제 정신이십니까? |3| 2009-06-25 박광용 48820
136810        오늘의 하일라이트 '서품식에서 불법점거하다 신나가지고 참사난 것' |22| 2009-06-25 조용진 4457
202558 주교회의 임원과 회원 |3| 2013-12-08 신성자 89210
202559     Re:주교위원회 |1| 2013-12-08 신성자 6176
203979 교황님: "용기와 겸손의 베네딕토 명예교황님을 위해 기도합시다." |2| 2014-02-11 김정숙 8923
206920 전대사를 받고 왔습니다. 마음이 기쁘네요. 2014-08-05 김신웅 8922
207370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14-09-19 주병순 8920
211856 (함께 생각) 나는 어떤 그리스도교 신자인가 |1| 2016-12-16 이부영 8921
211958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17-01-04 주병순 8922
215013 속보!!! |3| 2018-04-16 박윤식 8923
219412 새책!『맑스와 정의 : 자유주의에 대한 급진적 비판』(앨런 E. 뷰캐넌 지 ... 2020-01-20 김하은 8920
221397 조용한 쉼터에서 2020-12-06 박윤식 8922
222107 우리는 그를 '가왕(歌王)'이라 부릅니다 2021-02-28 박윤식 8924
24804 ~~~~칼 가려어~~~~ 2001-09-28 김준희 89139
24813     [RE:24804] 그 할아버지는 예수님? 2001-09-28 조성남 1644
36912 휴가를 다녀와서. 2002-08-04 김지선 89141
36914     휴가 잘다녀오셨군요^^ 2002-08-05 구본중 30410
45294 [RE:45267]한마디 드립니다... 2002-12-14 이윤석 89117
46183     그렇게 착한사람들이... 2003-01-02 김안드레아 9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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