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83 영적 위선 2001-06-09 오상선 2,02116
3632 집으로... 2002-05-01 양승국 2,02119
3634     저도,... 2002-05-01 최정현 1,1403
107954 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| 2016-11-08 박윤식 2,0214
111193 라자로야, 이리 나와라 2017-04-02 최원석 2,0210
118935 3.12.♡♡♡구원을 부른 고통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12 송문숙 2,0215
119147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.. 2018-03-21 김중애 2,0210
119393 ♣ 3.31 토/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다리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4| 2018-03-30 이영숙 2,0216
120499 2018년 5월 16일(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) 2018-05-16 김중애 2,0210
121613 단샘묵상: “나를 따라라.” 2018-07-02 김창선 2,0210
124279 ■ 자선을 베풀며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1| 2018-10-16 박윤식 2,0213
129634 부활 제4주일 |9| 2019-05-12 조재형 2,0218
131273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2019-07-22 김중애 2,0211
139553 ★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17 장병찬 2,0211
139669 모험 천사 2020-07-23 김중애 2,0211
140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5) 2020-08-25 김중애 2,0215
1498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30-37/연중 제25주일) 2021-09-19 한택규 2,0210
153102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5| 2022-02-13 조재형 2,0219
45 사랑하는 님에게 1999-11-09 배미경 2,0212
2896 강론원고가 어디로 갔나? 2001-10-19 양승국 2,02021
4338 선생님은 제 하느님이셨습니다 2002-12-12 양승국 2,02024
1099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9) |1| 2017-02-09 김중애 2,0206
117748 1.22.강론. “영원히 용서받지 못한 죄 ~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8-01-22 송문숙 2,0200
124853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.. 2018-11-06 김중애 2,0200
12969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9-05-14 주병순 2,0200
131219 명품 인생 2019-07-19 김중애 2,0201
13129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6주간 수요일)『씨 뿌리는 ... |1| 2019-07-23 김동식 2,0202
1418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오래 살아야 하는 이유; 더 ... |5| 2020-11-02 김현아 2,0207
989 내가 만난 하느님 |2| 2007-11-19 조기동 2,0202
1818 아기 이름 요한 2000-12-19 유대영 2,0193
1923 왜 모함하는가?(연중 3주 월) 2001-01-22 상지종 2,01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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