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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134 아끼다 성모님 메세지 2018-12-28 이윤희 8900
219091 네 가지 유형의 친구 중 내가 택할 것은 2019-11-22 박윤식 8901
219550 교황 '버럭'하며 손등 때린 아시아계 여성 직접 만나 사과 |1| 2020-02-10 박윤식 8902
22012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0-04-24 주병순 8901
220148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20-04-29 주병순 8901
22185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21-01-27 주병순 8901
226870 01.08.주님 공현 대축일."우리는 동방에서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" ... 2023-01-08 강칠등 8900
227293 02.20.월."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"(마르 9 ... 2023-02-20 강칠등 8900
9673 박은종신부님의 명예 - 누구를 위한 일인가 2000-03-29 박창원 88912
17952 ? 2001-02-21 박병열 8891
17958     님, 정신차리쇼! 2001-02-21 정베드로 1967
29673 김경원님께 간곡한 부탁을! 2002-02-09 마리아베난시오 88915
33835 그래도 성직자, 수도자의 성은 위대합니다. 2002-05-23 전태자 8896
38520 현장엘 가 보았나구? 2002-09-12 홍승준 88926
38524     [RE:38520] 진정하시구요.. 2002-09-12 정홍렬 2226
49520 아름다운창 2003-03-10 박영우 8890
66955 젊은 사회를 위하여. 2004-05-15 김형식 88917
66959     [RE:66955] 100% 동감합니다. 2004-05-15 김경수 936
66968     [RE:66955]제 이야기 같아서 부끄럽습니다. 2004-05-15 구본중 914
79666 1디모테오1:1-20 (인사, 거짓 교설에 대한 경고, 자비에 대한 감사) 2005-02-28 최명희 8893
110559 실비아 데이. (5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) |21| 2007-05-04 권태하 88918
110599     Re : 실비아 데이. (5월 굿자만사 모임 후기) |9| 2007-05-05 배봉균 14711
113590 추기경님께 감히 글을 올립니다. |16| 2007-09-19 박선용 8892
126079 ** (제43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8| 2008-10-18 강수열 8892
133221 평화상조 |3| 2009-04-18 김신 8895
133222     Re:평화상조 |6| 2009-04-18 곽운연 4061
137806 교구법원에 고합니다 |2| 2009-07-17 정진현 8898
137809     Re:교구법원에 고합니다 |1| 2009-07-17 이성훈 56612
186637 청년입니다. 천주교는 점점 돈을 밝히는 것이 노골적이 됩니다. |6| 2012-04-06 김정엽 8890
186639     Re:청년입니다. 천주교는 점점 돈을 밝히는 것이 노골적이 됩니다. 2012-04-06 서의현 4670
198221 족두리봉(북한산) 등산 2013-05-25 유재천 8890
203712 죽음의 문화와 예방 교육 -인천교구 주보 빛과 소금 2014-01-29 이광호 8890
204037 성경 펴내는 말씀을 읽어 보았는가? |1| 2014-02-15 이정임 8894
204543 원 질문자 이외의 답글과 댓글은 사양합니다 |5| 2014-03-05 이정임 8894
207250 우리 신자도 차례는 지내야 한다 2014-09-09 고재기 8891
208291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1장 22절 2015-01-17 이승석 8891
208885 살아가는데 있어 IQ의 영향은 미미할 뿐.. 2015-05-15 변성재 8890
209944 성경듣기 질문 있습니다. 2015-11-27 이숙정 8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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