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20 오기선 신부님과의 귀중한 인연[2011-07-15] 2015-10-03 박관우 2,0243
899 9월9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9-11 조한구 2,0231
3894 충격요법 2002-07-31 양승국 2,02324
119393 ♣ 3.31 토/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다리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4| 2018-03-30 이영숙 2,0236
120499 2018년 5월 16일(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) 2018-05-16 김중애 2,0230
129311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.18 2019-04-26 김중애 2,0231
129634 부활 제4주일 |9| 2019-05-12 조재형 2,0238
1924 [탈출]이스라엘이 에집트를 떠나다 2001-01-22 상지종 2,0226
107954 ■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| 2016-11-08 박윤식 2,0224
1099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9) |1| 2017-02-09 김중애 2,0226
111193 라자로야, 이리 나와라 2017-04-02 최원석 2,0220
1137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7) '17.8.10. 목. |1| 2017-08-10 김명준 2,0221
114680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|8| 2017-09-13 조재형 2,02214
115126 ♣ 10.2 월/ 하느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천사가 되어 - 기 프란 ... |2| 2017-10-01 이영숙 2,0225
121253 부부란 2018-06-18 김중애 2,0221
122354 여유있는 삶. 2018-08-01 김중애 2,0221
124424 교황님은 평화와 테러 종식을 위해 묵주기도를 하라고 호소하신다. 2018-10-22 김중애 2,0221
124853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.. 2018-11-06 김중애 2,0220
125547 11.28.수.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(루카 21, 1 ... 2018-11-28 강헌모 2,0221
1361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에서는 좋은 의도가 전부다 |3| 2020-02-16 김현아 2,02213
13817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수요일)『내 안에 ... |2| 2020-05-12 김동식 2,0222
140121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(마태18,21─19,1) 2020-08-15 김종업 2,0220
48 결정 내리기 1999-11-17 이은정 2,0221
1133 수호천사 |2| 2008-10-03 권지혜 2,0221
2523 내 안의 물음과 하나님의 물음.... 2001-07-06 박후임 2,0213
3239 머무를 때와 떠날 때 2002-02-07 이인옥 2,02110
116715 #하늘땅나 36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8처 1 2017-12-09 박미라 2,0210
117748 1.22.강론. “영원히 용서받지 못한 죄 ~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8-01-22 송문숙 2,0210
131219 명품 인생 2019-07-19 김중애 2,0211
139553 ★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17 장병찬 2,0211
162,937건 (513/5,4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