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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987 테러와 사상 |1| 2015-12-05 유재천 8891
210242 기적과 같은 일이 하루에 몇 번이나... 2016-01-31 변성재 8891
211905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6-12-24 주병순 8894
211922 (함께 생각) 예수처럼 자유롭게, 평화를 갈망하며 2016-12-27 이부영 8891
214756 세월호에 대못 박는 안산시장 후보님, 민중이 개돼지입니까? 2018-03-26 이바램 8892
215486 양승태때 ‘별’단 법원장들, ‘사법농단’ 수사 빗장 걸다 2018-06-09 이바램 8890
215680 가슴에 남는 좋은 글 2018-07-06 이부영 8890
218558 감정가를 매길 수 없는 유품[퍼온 글] 2019-08-21 박윤식 8892
219443 노벨 과학상 수상 2020-01-27 변성재 8890
219650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(2월 25일 화요일)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... 2020-02-21 김흥준 8890
221383 정미애(미스트롯 선(2위))·조성환은 멋진 부부!! 2020-12-04 변성재 8890
226239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22-10-29 주병순 8890
227279 ★★★† 70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[천상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8890
8852 박은종신부님 편히쉬세요 2000-02-24 이동근 88821
9518 박은종 신부님에 대해 2000-03-26 임성철 88812
11409 또다른 신부님의 사랑 표시법 2000-06-10 조규수 88829
14905 가톨릭 성당 스님???!!! 2000-11-06 이봉하 88832
18702 18668에 대한 또하나의생각 2001-03-22 이연숙 88834
21069 re21068 삭제하여 주시길 2001-06-09 이득재 88835
21078     [RE:21069] 2001-06-09 최정지 1692
23181 남종훈님 글과 성직문제는.. 2001-08-01 박철순 8886
31226 꽃동네와의 10년 세월..... 2002-03-22 이지연 88838
34639 ▶징그러운 묘양언니 교활한 정원경씨 답답한 송동현씨 얌체스런 2002-06-04 스테파니아 88825
41401 누구를 무엇을 위한 싸움인가! 2002-10-24 성창미 88856
47859 어느 수사님의 글 2003-02-06 황미숙 88821
114649 그 넘의 나주 |2| 2007-11-14 김영훈 8885
134550 . |6| 2009-05-17 장선희 8886
134551     Re:짝사랑 |3| 2009-05-17 곽운연 1455
135520 추기경님 서거 시 보다 왜 글이 더 많이 올라오나! |14| 2009-06-01 양명석 88825
135532     Re: 그 이유를 정말 모르십니까?! 2009-06-01 권태하 38614
135523     Re:추기경님 서거 시 보다 왜 글이 더 많이 올라오나! |27| 2009-06-01 김병곤 54512
142074 소순태님의 번역 오류 사례들 |51| 2009-10-29 김훈 88815
142426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상> 2009-11-05 장병찬 8884
203166 한국 카톨릭에 또 한분의 추기경님이 탄생되시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. |6| 2014-01-07 조연택 88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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