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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느려 터져도 상관없습니다!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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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23 |
김중애 |
2,0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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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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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김중애 |
2,0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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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5월 17일(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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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7 |
김중애 |
2,0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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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15.속마음이 소중하다 - 반영억 라파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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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5 |
송문숙 |
2,0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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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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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9 |
김중애 |
2,02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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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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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4 |
주병순 |
2,0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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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정 내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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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11-17 |
이은정 |
2,0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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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호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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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3 |
권지혜 |
2,020 | 1 |
2007 |
봉헌초를 정리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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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3 |
류태선 |
2,0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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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복 벗고 수영하기*^^* (4/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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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10 |
노우진 |
2,01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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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쉬워도 탈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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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18 |
이인옥 |
2,019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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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보다 못한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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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2-27 |
양승국 |
2,019 | 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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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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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3 |
조재형 |
2,01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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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1.♡♡♡새해 첫날에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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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01 |
송문숙 |
2,0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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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28 주일/ 진정 자유로운 삶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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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7 |
이영숙 |
2,0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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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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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7 |
김중애 |
2,01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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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28.♡♡♡무엇을 원하느냐?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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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8 |
송문숙 |
2,01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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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3.기도."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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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3 |
송문숙 |
2,0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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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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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3 |
김중애 |
2,0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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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세영과 하배몸 둘이 하나 된 사람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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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31 |
김중애 |
2,0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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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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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19 |
김종업 |
2,0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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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,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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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5 |
최원석 |
2,0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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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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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9 |
김중애 |
2,0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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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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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김중애 |
2,01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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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3. 창조의 신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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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2 |
이복선 |
2,0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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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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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7 |
장병찬 |
2,0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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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0.내 맡김의 영성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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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7 |
김은경 |
2,0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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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두렵지 않은 이유..(4/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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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28 |
노우진 |
2,018 | 11 |
2915 |
8월의 크리스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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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26 |
양승국 |
2,018 | 18 |
3065 |
성탄, 그 작음의 신비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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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24 |
바오로 |
2,018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