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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449 남산골 한옥 마을 ② |2| 2014-03-01 유재천 8883
208849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15-05-07 주병순 8884
209434 《성서가 답입니다》 2015-08-17 강칠등 8882
209641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15-09-30 주병순 8882
210249 2016년 사순 시기 교황 담화 2016-01-31 강칠등 8880
210634 가톨릭 청년 도시 공동체 <밀알공동체>에 초대합니다~ |1| 2016-05-02 김미애 8881
211131 (함께 생각) 하늘을 탓하지 말라 |2| 2016-08-09 이부영 8882
215688 김영삼 대통령의 하나회 척결 (기무사 전통(피)은 못 속이는구나) 2018-07-08 변성재 8880
215941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요한의 묵시록(요한계시록) 엎어버리기 |1| 2018-08-07 변성재 8880
215951 하느님과의 인터뷰 2018-08-08 이부영 8880
216852 기쁨으로 빛나는 탄자니아 그리스도인들 2018-11-22 김정숙 8880
216895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8-11-28 주병순 8882
218775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19-09-25 주병순 8881
218893 성가 게시판에 그레고리오 성가.. |1| 2019-10-17 최민철 8880
219214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2019-12-15 박윤식 8882
219680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2) |1| 2020-02-24 장병찬 8880
221256 11.16.월. 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(루카 18, ... 2020-11-16 강칠등 8881
22128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0-11-20 주병순 8880
223830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21-11-07 주병순 8880
223864 제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뼛속 깊이 느끼겠지만 세검정 이재석시몬 2021-11-12 이철주 8880
226551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11-25 장병찬 8880
227278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8880
227290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8880
227484 ★★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인가 |1| 2023-03-14 장병찬 8880
6111 효과적인 사목정책 수립을 위한 제언1 1999-07-21 이광호 88717
15976 †[사진]청소하는 장애자 부인 2000-12-22 김베드로 88719
24981 강복녀님의 글을 읽고 2001-10-08 박승우 88713
26133 ***재수없다... 2001-11-07 구본중 88726
26241 친히 여러분의 마음을... 2001-11-11 박유진신부 88738
26244     [RE:26241]★아! 그때 그 신부님』 2001-11-11 최미정 1773
27724 ##엄청난 사이비집단에 분합니다## 2001-12-20 김안나 8871
27729     [RE:27724]^^ 마지막 몸부림 2001-12-20 정원경 19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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