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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05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7-01-25 주병순 1,3392
21205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7-01-24 주병순 1,1524
212054 산상수훈에서 완전함은 모든 율법의 완성인 애덕안에 존재 2017-01-24 이부영 1,2690
212053 www.황경원신부.com ^^!!! 개설 2017-01-24 조기남 3,1431
212051 목마르다 2017-01-23 이부영 3,1190
212050 사탄은 끝장이 난다. 2017-01-23 주병순 1,1352
212048 그리스도교의 무덤, 한국의 천주교회 |1| 2017-01-23 이천우 1,4556
212046 말씀사진 ( 이사 9,1 ) 2017-01-22 황인선 1,1471
212045 평화는 모두에게 주어진 책임입니다 2017-01-22 이부영 1,4600
212044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 2017-01-22 주병순 1,3152
212043 정말, 긴 밤이었습니다. 2017-01-21 박윤식 1,3432
212041 어둠이 아닌 하느님께서 주신 신앙의 빛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2017-01-21 이부영 1,2280
212039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7-01-21 주병순 1,0404
212038 신학교가 학생들을... |3| 2017-01-21 김동식 3,13010
212052     Re:신학교가 학생들을... 2017-01-23 김기현 1,0152
212047     Re:신학교가 학생들을... 2017-01-23 이천우 1,1583
212037 교황 대사들에게 행한 교황 연설 2017-01-20 이부영 2,8731
212036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. 2017-01-20 주병순 1,0873
212035 <日本에 慰安婦 謝過 더이상 求乞하지말자> 2017-01-20 이도희 1,1065
212033 개인성경 쓰기를 하다가 막혀서 못쓰고 있어서 도움을 청합니다~~ |1| 2017-01-19 김용숙 1,4130
212032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17-01-19 주병순 1,3423
212031 (함께 생각) “불교가 세속윤리를 중시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경전” 2017-01-19 이부영 1,8791
212027 2015년도 11월의 민중총궐기 당시의 사진을 가지고 촛불집회라고.... ... |7| 2017-01-18 강칠등 4,2354
212030     아직도 폭력이 난무하는 촛불집회라고!!! 2017-01-19 박윤식 8518
212028     Re:2015년도 11월의 민중총궐기 당시의 사진을 가지고 촛불집회라고. ... 2017-01-18 강칠등 9301
212026 (함께 생각) 악마의 강력한 두 가지 무기는 분열과 돈입니다. |1| 2017-01-18 이부영 1,4671
212025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7-01-18 주병순 1,1083
21202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7-01-17 주병순 1,1574
212022 (함께 생각) 본당을 넘어서는 평신도 운동 2017-01-17 이부영 3,8340
212020 (함께 생각) 양성되지 않는 평신도 리더십 |2| 2017-01-16 이부영 1,8492
212019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7-01-16 주병순 1,1103
212018 말씀사진 ( 이사 49,5 ) 2017-01-15 황인선 1,1140
212017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. 2017-01-15 박혜서 1,0371
212016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7-01-15 주병순 1,1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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