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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967 (함께 생각) 우리들이 독점한 하느님 2017-01-06 이부영 1,0550
211966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17-01-06 주병순 1,1123
211965 드디어 7일만에 첫게시글 2017-01-05 정준호 1,0780
211963 <與野 指導者들, 中國의 四字成語로부터 해방되자> 2017-01-05 이도희 9922
211962 신부님의 뒷모습 2017-01-05 김동식 2,0556
21196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니십니다. 2017-01-05 주병순 8783
211960 2017년, 용기와 희망의 새 해 첫 日出 ! 2017-01-04 박희찬 1,0951
211959 (함께 생각) 잃어버린 치유 전통의 복원 2017-01-04 이부영 8650
211958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17-01-04 주병순 8882
211957 자기 자신과 잘 지내는 사람이 됩시다 2017-01-03 김재한 1,0720
211956 그리스도인이 자성하여야 할 때 2017-01-03 양명석 9884
211955 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안내 2017-01-03 이기승 1,1100
211954 (함께 생각) 반(反) 뉴에이지 운동의 함정 2017-01-03 이부영 1,0060
211953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7-01-03 주병순 1,0893
211952 성지순례 시작 기도문 2017-01-02 최규성 2,5521
211951 2017년 1월 1일 새해 해돋이와 곡수공소 신년 주일미사 2017-01-02 박희찬 1,4971
211949 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,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<사진 허관순> 2017-01-02 박희찬 1,0871
211948 (함께 생각) 네 '파렴치한' 열정에 침을 뱉으마! |1| 2017-01-02 이부영 1,1742
211947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7-01-02 주병순 8673
211946 말씀사진 ( 민수 6,24 ) |1| 2017-01-01 황인선 1,0471
21194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1-01 손재수 7150
211944 † (1월 1일)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...... 2017-01-01 김동식 8802
211943 60여년만에 본 방앗간의 그 모습 2017-01-01 강칠등 1,0622
21194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7-01-01 주병순 1,2653
211940 (함께 생각) 교회쟁이와 예수쟁이 2016-12-31 이부영 1,0920
21193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6-12-31 주병순 1,0203
211938 1/3 개강! 장민성 선생님의 "고전 철학 횡단하기" ― 공자, 노장 사상 ... 2016-12-30 김하은 1,1960
211937 하느님과의 퍼즐게임 2016-12-30 김기환 7751
211936 (함께 생각) 나보다 더 겸손하고 단호하고 가난한 2016-12-30 이부영 1,0690
211935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16-12-30 주병순 1,0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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