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663 †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|1| 2023-05-30 장병찬 2750
10266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다 / ... |1| 2023-05-30 장병찬 3400
102661 이 세상의 원리와 천국의 원리... |4| 2023-05-30 윤기열 4673
102660 ■† 12권-33. 영혼이 예수님 안에 온전히 녹아들면 그분의 모든 것을 ... |1| 2023-05-29 장병찬 6490
102659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3-05-29 장병찬 4850
102658 †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|1| 2023-05-29 장병찬 3270
10265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들로부터 ... |1| 2023-05-29 장병찬 4140
102654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 2023-05-29 장병찬 4170
102653 ■† 12권-27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 ... |1| 2023-05-28 장병찬 3830
102652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3-05-28 장병찬 3290
102651 † 연옥과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28 장병찬 2180
10265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/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5-28 장병찬 2710
102649 우리의 몸통 |3| 2023-05-28 유재천 3214
102648 기 도 |1| 2023-05-27 이문섭 2791
102647 ■† 12권-26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.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5-27 장병찬 5260
102646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3-05-26 장병찬 3210
102645 † 천국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26 장병찬 3450
10264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새 교회 (교회 쇄신과 신학의 정화) / (아들들아 ... |1| 2023-05-26 장병찬 2410
102643 ■† 12권-23.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. [천상의 책] / 교 ... |1| 2023-05-25 장병찬 2640
102642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 2023-05-25 장병찬 5090
102641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5-25 장병찬 3970
10264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재검토해야 할 사목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3-05-25 장병찬 2810
102639 시각 장애인 체험 피정에 초대합니다! 2023-05-25 김월선 3260
102638 ■† 12권-22.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은 영속적이다.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5-24 장병찬 8560
102637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3-05-24 장병찬 3530
102636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5-24 장병찬 3750
10263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5-24 장병찬 2400
102634 ■† 12권-21. 치유와 구원을 주시려는 예수님의 애끓는 사랑 [천상의 ... |1| 2023-05-23 장병찬 3540
102633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3-05-23 장병찬 3520
102632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5-23 장병찬 4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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