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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65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3주간 목요일 (루카6.27-38) 2020-09-10 강헌모 2,0041
1416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따를 법칙을 갖고 싶다면 예외를 인정 ... |3| 2020-10-22 김현아 2,0046
141726 그리스도 중심의 한 가족 공동체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10-28 김명준 2,0046
2227 *** 집힌 장작수 만큼 끓는 물이... 2001-05-02 김현근 2,0035
2549 여름 이야기 2001-07-10 이풀잎 2,0031
2641 거룩한 변모를 위하여... 2001-08-06 오상선 2,00316
2949 서설(瑞雪)같은 하느님 2001-11-13 양승국 2,00322
3465 침묵의 십자가 앞에서 2002-03-29 상지종 2,00321
3810 무엇을 바라는가! 2002-07-04 박선영 2,0030
3861 하느님 마음(연중 16주일) 2002-07-20 상지종 2,00323
4961 복음의 향기 (부활7주간 화요일) 2003-06-03 박상대 2,0038
6145 100살까지만 2003-12-19 양승국 2,00329
108697 위대하신 하느님 -하느님과 인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5| 2016-12-14 김명준 2,0039
118451 2/20♣.용서하라신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20 신미숙 2,0033
12032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삶의 주역담당인 정신능력) 2018-05-08 김중애 2,0031
122949 우리의 약함을 사용하시는 하느님.. 2018-08-27 김중애 2,0030
123852 9.29.성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- 양주 올리베따 ... 2018-09-29 송문숙 2,0032
126201 대림 제4 주일 |9| 2018-12-23 조재형 2,0038
128614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10| 2019-03-29 조재형 2,00314
129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2) |1| 2019-05-02 김중애 2,0036
130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9) 2019-06-29 김중애 2,0039
131182 ★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|1| 2019-07-18 장병찬 2,0030
13135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9,내맡겨 드리려면(3) |2| 2019-07-26 정민선 2,0031
13750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)『경비병 ... |2| 2020-04-12 김동식 2,0032
138953 수도복을 입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. |5| 2020-06-17 강만연 2,0034
153290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5| 2022-02-20 조재형 2,0038
154152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4| 2022-04-01 조재형 2,0039
2131 구원의 십자가 앞에... 2001-04-04 김현근 2,0025
3728 상처 2002-05-29 양승국 2,00218
4034 입만 살아서 2002-09-12 양승국 2,00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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