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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913 말씀사진 ( 루카 2,14 ) 2016-12-25 황인선 9561
211912 (함께 생각) 교황, “주교직은 ‘명예’가 아니라 ‘봉사’의 직함” 2016-12-25 이부영 1,4351
21191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6-12-25 주병순 2,0073
211910 <憲裁기간 政治權 與野간 黨을 再創造/再誕生 機會로 바꿔가야> 2016-12-24 이도희 8671
211909 교회는 청소년 해방 (학교 해방)을 선포 해야 합니다 2016-12-24 유경록 8160
211908 (함께 생각) '개방적 소속감'을 주지 못하는 교회 2016-12-24 이부영 9092
211905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6-12-24 주병순 8894
211903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실체에 대한 글 |5| 2016-12-23 강수열 1,5135
211901 ROSARIO ARTS SCHOOL 로사리오예술학교 - Christmass ... 2016-12-23 김진수 7610
211900 관심 좀 가져 주세요 |3| 2016-12-23 김형기 1,0452
211899 (함께 생각) 교회와 경쟁하는 기 수련 단체..그리고 단 월드 2016-12-23 이부영 1,0031
211898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16-12-23 주병순 9503
211895 [바탕화면용] † 2017년 01월 연중시기 전례력. 2016-12-22 김동식 1,0620
211894 대림 축복 |2| 2016-12-22 조용훈 8802
211893 (함께 생각) 신영성 운동이란 무엇인가? - 뉴에이지와 정신세계 운동승인 |1| 2016-12-22 이부영 1,0322
211892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6-12-22 주병순 9503
211889 이슬람에서 가르치는 충격적인 13교리입니다! |1| 2016-12-21 박종철 1,3301
211888 못 잊어 2016-12-21 김동식 1,0954
211890     Re:못 잊어 2016-12-21 강칠등 6571
211887 이 모습을 하느님께서 보신다면! 2016-12-21 박윤식 1,1540
211886 (함께 생각) 엄마 역할 포기한 교회, 입양된 그리스도인 2016-12-21 이부영 8003
21188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 2016-12-21 주병순 9713
211880 배달겨레 天主 信仰史와 大韓天主敎會 史記 評傳 2016-12-20 박희찬 1,4891
211876 (함께 생각) 냉담자 그리스도인 2016-12-20 이부영 1,0803
211875 대림 초를 밝히며 2016-12-20 김인기 8841
21187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6-12-20 주병순 9312
211871 下野와 憲法 |4| 2016-12-19 강칠등 1,1046
211879     Re:下野와 憲法 2016-12-20 이용목 4513
211877     정의가 진리로 자리잡는 그날까지! |2| 2016-12-20 박윤식 5767
211869 현대판 마녀사냥 |3| 2016-12-19 김동식 1,2838
211885     Re: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 |2| 2016-12-21 이성훈 7025
211884     Re:퇴계 이황과 선비 기대승 2016-12-21 이성훈 4063
211878     Re:현대판 마녀사냥 |2| 2016-12-20 김동식 4632
211873     Re:현대판 마녀사냥 2016-12-19 김남일 5654
211870     Re:현대판 마녀사냥 2016-12-19 주종철 6134
211868 (함께 생각) 교회가 돌보지 못한 신앙 2016-12-19 이부영 9312
211867 곡수리 성당의 성탄과 연말 연시 미사 시간을 알립니다. 2016-12-19 박희찬 1,6720
211866 다중지성의 정원 2017년 1분학기가 1월 2일(월) 개강합니다~! 2016-12-19 김하은 7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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