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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58 ★ 호두까는 인형 ★ 2018-06-13 김동식 5,4350
12150 아우~~ 깜딱이야! 2018-05-21 이부영 3,5200
12151 [ 유 머 ] 웃어보세요 2018-05-23 이부영 4,6540
12077 재채기가 나온다 2018-02-19 권대성 2,1770
12078 하느님, 이번 일요일에 쬐끔 드릴게요. 2018-02-20 이부영 2,2130
12079 하느님, 꼭 거짓말 같애요. 2018-02-21 이부영 2,0660
12080 하느님, 기억하세요? 2018-02-22 이부영 2,0750
12081 하느님, 왜 밤만 되면 해를 숨기시나요? 2018-02-23 이부영 1,9890
12082 하느님, 말하고 싶은건 그뿐이애요 |1| 2018-02-24 이부영 1,9910
12083 하느님, 하느님은 천사들에게 일을 전부 시키시나요? 2018-02-25 이부영 2,0670
12084 하느님은 아주 으리으리한 집에서 사시던데요? |1| 2018-02-26 이부영 2,1470
12085 하느님, 착한 사람은 빨리 죽는다면서요? 2018-02-27 이부영 2,5180
12086 하느님의 친구, 그렇지만 이름은 비밀이에요. |1| 2018-02-28 이부영 2,4170
12087 하느님, 그런데 가끔씩 까먹어요. |1| 2018-03-01 이부영 2,5490
12088 하느님, 제가 정말갖고 싶은건 강아지예요. 2018-03-02 이부영 2,5460
12089 사랑하는 하느님, 왜 새로운 동물을 만들지 않으세요? |1| 2018-03-03 이부영 2,4390
12090 하느님, 노아의 방주 안에 뭐든지 두 마리씩만 넣으라고 하셨지요? 2018-03-04 이부영 2,6460
12091 하느님, 지금 있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는 건 어떻겠어요? |1| 2018-03-05 이부영 2,7450
12067 하느님, 돈이랑 체스 세트만 빼구요. 2018-02-09 이부영 1,8550
12068 사랑하는 하느님,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2018-02-10 이부영 2,3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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