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418 9월은 멀리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|1| 2018-08-31 김현 9190
93877 사는게 아 ~ 글씨 세월가면 오지않어 |1| 2018-11-02 김현 9192
94689 단순하고 느긋하게 인생을 즐기면서. . . . |2| 2019-02-25 유웅열 9192
95126 와서 아침을 먹어라 2019-05-06 김학선 9190
96696 노년의 행복저방 |2| 2019-12-28 유웅열 9193
96760 ★ 1월 1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4일차 |3| 2020-01-14 장병찬 9191
96792 ★ 1월 22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2일차 |1| 2020-01-22 장병찬 9191
96922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다 |2| 2020-02-20 김현 9192
98255 항상 생각나는 사람 2020-11-04 강헌모 9192
98275 이별의 가을편지 |1| 2020-11-07 김현 9191
98280     Re:이별의 가을편지 2020-11-08 이경숙 2800
98418 “우리 본당 신부님 담배 끊게 해 주세요” |2| 2020-11-27 김현 9191
99030 조선 시대의 도덕 교과서 |1| 2021-02-11 강헌모 9191
9909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2-19 장병찬 9190
99385 5km 달리기와 라테 한잔의 사랑법 |3| 2021-03-22 김학선 9193
100863 대립 2022-04-24 이경숙 9191
102195 † 27. 사소한 일을 할 때도 하느님의 뜻에 부드럽게 순종하십시오. [오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9190
3916 사제관일기79/ 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6-26 정탁 91848
39109 가슴을 적시는 가을이라는 계절입니다 2008-10-06 노병규 9184
85272 ▷자녀들앞에 부모의 모습? 2015-07-19 원두식 9184
85907 탈북 미녀 박연미의 가슴 뭉클한 연설 |3| 2015-10-01 김현 9182
89772 부활을 알리는 천사 2017-04-13 유웅열 9181
89845 손녀의 축구연습 2017-04-24 김학선 9181
93391 [복음의 삶] '남을 섬기는 사람' |1| 2018-08-25 이부영 9180
94219 나를위해 반드시 알아야할7가지 단어 2018-12-17 강헌모 9182
95044 삶이란 얼마나 감동적인가! |2| 2019-04-24 유웅열 9181
95898 즐겁게 사는 방법! |1| 2019-09-02 이의정 9181
97159 '사랑이란...' 2020-04-23 이부영 9180
97349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|1| 2020-06-06 김현 9182
98935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2021-01-29 강헌모 9181
70401 행복한 지게 (어느 효자의 이야기) |1| 2012-05-09 원두식 9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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