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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135 간단한 기도문을 보시려면 2005-12-14 박춘식 8780
111722 '우리 고장 막걸리' 예찬/충남 태안의 '근흥막걸리·소원막걸리' |10| 2007-06-28 지요하 8788
120725 십자가의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|2| 2008-05-26 장선희 8786
129532 축하해 주십시요 |41| 2009-01-12 남희경 87824
132375 어떤 미국 사람과의 동문서답.. |44| 2009-03-28 소순태 8782
156183 바나나 킥과 UFO 슛 2010-06-13 배봉균 8786
161211 선우경식 유족들, 요셉의원 운영 문제 추기경에게 하소연 (담아온 글) 2010-08-31 장홍주 8789
161214     역시나 "지금여기", 전형적인 반쪽 기사 2010-08-31 이정희 29910
161243        근거없이 매도하는 전형적인 홍보요원 2010-08-31 서미순 1988
161221        Re:이 정희님께 감사드립니다. 2010-08-31 전진환 2186
161241           이정희님을 믿는 만큼 2010-08-31 홍세기 1865
161217        한쪽은 가족이고 한쪽은 관리자일뿐... 2010-08-31 김은자 2487
161218           반복되는 편향보도 2010-08-31 이정희 22210
16207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반복되는 편향보도 2010-09-12 김승훈 1230
161219              어찌 보도만 바라보는가? 2010-08-31 김은자 20312
202948 시련이 주는 열매 |3| 2013-12-28 노병규 87818
207124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|1| 2014-08-27 주병순 8785
210422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6-03-12 주병순 8784
21123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08-21 주병순 8783
212145 국악성가연구소 사순피정 2017-02-16 이기승 8780
215096 핵제국의 밀사는 평양에서 무슨 말을 들었나? 2018-04-23 이바램 8780
219617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1) |1| 2020-02-19 장병찬 8780
219620 서울 시내 말씀의길 도보순례 와 전국 성지 167개 지역 순례 안내 2020-02-19 오완수 8780
221233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20-11-12 주병순 8781
223646 † 동정마리아. 제8일 : 창조주께로부터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 ... |1| 2021-10-09 장병찬 8780
30289 그는 말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...! 2002-02-27 황미숙 87726
94535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의 서품식 행사 사진 |13| 2006-01-27 최인숙 8776
95047 오늘의포토뉴스 (2월9일) |3| 2006-02-09 정정애 8773
97255 굿자만사 후기올립니다. |22| 2006-03-26 남희경 87724
122901 마리아는 자녀들을 돌보시며, 지켜주시고, 간구하신다. |45| 2008-08-09 장선희 87711
122903     잠언과 아가서의 말씀... |85| 2008-08-09 황중호 80215
128278 정유경님과 레지오단원분들께.... |39| 2008-12-10 안현신 87714
128293     고마워요... |1| 2008-12-10 김복희 20010
128288     Re:정유경님과 레지오단원분들께.... |13| 2008-12-10 정평화 3049
128281     Re:이글이 제 마지막 글이 될것 입니다.. |10| 2008-12-10 안현신 39511
131347 장례미사 도시락 야그 |12| 2009-02-22 이인호 87712
187604 제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|10| 2012-05-24 류태선 8770
203467 거짓 예언자 |1| 2014-01-18 박승일 87715
206522 꽃구경 |2| 2014-06-17 이정임 8777
210201 하고싶은 말 (4) |2| 2016-01-19 이순의 8775
210964 관리자께서 글 읽기 방해하시면 않돼죠. 이젠 답글은 못 올리나요? 2016-07-08 유상철 8771
215045 봄꽃 속에 달아오른 원앙의 짝짓기 열기 2018-04-18 이바램 8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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