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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77875	이수철 신부님_온 누리의 임금이신 \|2\|	2024-11-24	최원석	111	11
177928	이수철 신부님_한결같이 \|2\|	2024-11-26	최원석	223	11
181881	성 아타나시우스 주교 순교자 기념일 \|4\|	2025-05-01	조재형	240	11
182732	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\|3\|	2025-06-08	조재형	204	11
182921	연중 제11주간 금요일 \|3\|	2025-06-19	조재형	186	11
120	우리 본당에 쏟아지는 은총	2001-01-12	박병란	2,191	11
960	나의 운명 장애인 행정 도우미 \|25\|	2007-08-25	김민수	1,449	11
1358	이 요셉 할아버님 체험기 \|5\|	2010-07-03	문병훈	1,989	11
1721	이렇게 기도합니다 \|11\|	2014-01-07	이정임	2,565	11
1934	주님을 증명한 소년..(감동입니다) \|10\|	2015-10-28	김상원	5,320	11
1965	감동적인 미사 \|4\|	2016-11-22	이순아	2,326	11
43	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 \|16\|	2005-12-17	이옥	3,772	11
75	Re: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	2007-04-11	조영준	1,943	1
164	묵주기도 이렇게! (묵상과 관상) \|19\|	2012-09-01	이유희	14,353	11
182	Re:묵주기도 이렇게! (묵상과 관상)	2014-04-17	이유희	4,946	0
200	젊은이의 손에 든 묵주 \|12\|	2015-05-03	이순아	4,806	11
9	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	1998-09-29	이은경	7,510	10
22	[게으름의 찬양(1)] 기다림	1998-10-05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6,437	10
131	붕어빵을 먹으며	1998-11-19	정은정	6,717	10
168	예수가 세례자요한을 만난까닭은?	1998-12-12	정은정	5,204	10
175	아름다운 평범함을 향하여.	1998-12-17	정은정	5,916	10
186	나무 바라다 보기	1998-12-25	신영미	6,427	10
191	들으며 묵상	1998-12-27	방영완	5,389	10
204	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.	1998-12-30	정은정	5,229	10
237	단조로움과 풍요로움	1999-01-11	채상희	5,052	10
245	그대 사랑 아직도	1999-01-15	이화균	4,800	10
260	화려하지 않은 선택	1999-01-22	정은정	4,240	10
338	글을 위한 묵상이 아닙니다.	1999-02-25	정은정	3,756	10
353	기쁨의 발견	1999-03-03	신영미	3,722	10
359	이유있는 반항	1999-03-06	정은정	4,115	10
373	직녀, 그대 안녕한가?	1999-03-11	정은정	4,135	10
449	배고파 죽을 것 같아.	1999-04-20	정은정	4,105	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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