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836 사순 제5주일 |7| 2019-04-07 조재형 1,9999
131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8) 2019-07-28 김중애 1,99910
13414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7 |2| 2019-11-26 정민선 1,9991
1359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몰랐다.”는 핑계는 나를 계속 무식 ... |3| 2020-02-07 김현아 1,9998
1368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커도 사랑이고 작아도 사랑이다 |2| 2020-03-17 김현아 1,99910
137342 살고싶으냐? 행실을 고쳐라! -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님의 ... 2020-04-06 김지선 1,9990
138345 성령이 오시면 (요한16:5~15) 2020-05-19 김종업 1,9990
139347 [복음의 삶] 우리는 하루에도 알게 모르게 평균 30번 내외의 불평을 한다 ... 2020-07-07 이부영 1,9991
139705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|1| 2020-07-25 최원석 1,9992
139786 참나의 발견發見이자 실현實現 -평생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0-07-30 김명준 1,9998
140863 참된 수행자의 삶 -희망, 간절함, 항구함, 인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9-19 김명준 1,9998
145919 4.7. “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.” - 양주 ... 2021-04-06 송문숙 1,9991
15318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저는 암에 걸린 후 새로운 사목을 시작 ... |1| 2022-02-15 박양석 1,9995
48 결정 내리기 1999-11-17 이은정 1,9991
3267 주일, 휴일 - 비움의 날 2002-02-15 오상선 1,99816
117043 예수님을 바라보자 / 본회퍼의 회개. 2017-12-24 김중애 1,9980
120738 2018년 5월 27일(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) 2018-05-27 김중애 1,9980
1220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다섯 2018-07-20 양상윤 1,9981
1240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 |1| 2018-10-06 김시연 1,9981
124223 ★ 가치를 높여라 / 분(憤)을 품지 말자 |1| 2018-10-14 장병찬 1,9981
124409 ★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1| 2018-10-22 장병찬 1,9980
124575 ★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8-10-28 장병찬 1,9980
1309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2| 2019-07-08 정민선 1,9983
131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5) 2019-07-15 김중애 1,9984
1383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간 목요일)『그러나 ... |2| 2020-05-20 김동식 1,9981
138994 [교황님 미사 강론]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프란치스코 교황 ... 2020-06-19 정진영 1,9980
139657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20-07-22 주병순 1,9980
146789 [부활 제6주간 목요일] 근심은 기쁨으로 (요한16,16-20) |1| 2021-05-13 김종업 1,9980
14682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0) ‘21.5.14.금 2021-05-14 김명준 1,9980
3075 전우라는 연속극 아세요?(12/18) 2001-12-27 노우진 1,99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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