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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780 |
사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(다니3,25.34-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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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6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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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789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이 사회가 종교교육의 부재상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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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6 |
김중애 |
2,002 | 0 |
118886 |
2018년 3월 10일(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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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0 |
김중애 |
2,002 | 0 |
124269 |
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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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5 |
김중애 |
2,002 | 2 |
125198 |
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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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6 |
김중애 |
2,002 | 2 |
125253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가난한 사람들 안에 현존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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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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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504 |
가정에 관한 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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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0 |
김중애 |
2,002 | 4 |
134143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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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6 |
정민선 |
2,002 | 1 |
13445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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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10 |
김중애 |
2,00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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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이 오시면 (요한16:5~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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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9 |
김종업 |
2,002 | 0 |
1389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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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8 |
김중애 |
2,002 | 6 |
139667 |
나는 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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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3 |
김중애 |
2,002 | 1 |
140263 |
연중 제21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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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조재형 |
2,002 | 11 |
146789 |
[부활 제6주간 목요일] 근심은 기쁨으로 (요한16,16-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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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13 |
김종업 |
2,002 | 0 |
146820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0) ‘21.5.14.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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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14 |
김명준 |
2,002 | 0 |
2247 |
내 주변의 유혹은..(5/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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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5-09 |
노우진 |
2,001 | 13 |
3207 |
하느님의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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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1-29 |
김태범 |
2,001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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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취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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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17 |
양승국 |
2,001 | 21 |
4829 |
"빛이 있는 데로 나아가는 사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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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30 |
박미라 |
2,00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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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가치한 것은 무관심 하는 것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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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6 |
강헌모 |
2,0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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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5.♡♡♡ 영혼이 자유롭게 되기를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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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5 |
송문숙 |
2,00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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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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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17 |
조재형 |
2,00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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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2.♡♡♡위기는 기회입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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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2 |
송문숙 |
2,001 | 2 |
12029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하느님의 본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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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6 |
김리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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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738 |
2018년 5월 27일(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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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7 |
김중애 |
2,001 | 0 |
120856 |
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6-01(성 유스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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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1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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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121 |
가족을 위한 기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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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21 |
김중애 |
2,001 | 1 |
12266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도 키워야 자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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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5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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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5.하느님께 바치는 좋은 예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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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5 |
송문숙 |
2,001 | 4 |
125682 |
주님을 감동시키는 간절하고 겸손한 믿음 -하느님 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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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03 |
김명준 |
2,001 | 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