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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를 청하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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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2 |
이윤희 |
9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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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관상하는 농민, 톨스토이와 유영모를 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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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2 |
이부영 |
1,3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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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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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1 |
주병순 |
1,5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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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천주교는 언제까지 대접받을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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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1 |
이부영 |
1,3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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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왜 나는 누구와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하나? 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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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1 |
김동식 |
1,10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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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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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0 |
주병순 |
1,1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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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어머니이신 교회가 나를 박해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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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0 |
이부영 |
1,4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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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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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9 |
주병순 |
1,336 | 3 |
| 211559 |
(함께 생각) 한국 종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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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9 |
이부영 |
1,308 | 3 |
| 211558 |
사드배치와 박대통령의 숙명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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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8 |
유종범 |
1,256 | 0 |
| 211557 |
(함께 생각) 가난뱅이 예수가 세운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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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8 |
이부영 |
3,059 | 1 |
| 211556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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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8 |
주병순 |
1,052 | 3 |
| 211555 |
※『천안함 유족 울리는 황금열쇠』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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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8 |
김동식 |
1,12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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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] 개정 전 마지막 취득기회 / 수강생 모집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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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7 |
?????? |
878 | 0 |
| 211553 |
(함께 생각) 한국 수도회는 쇠퇴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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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7 |
이부영 |
3,020 | 0 |
| 211552 |
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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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7 |
주병순 |
1,022 | 3 |
| 211551 |
말씀사진 ( 탈출 17,11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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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6 |
황인선 |
1,153 | 1 |
| 211550 |
삐뚤어진 교회와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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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6 |
최승혁 |
1,539 | 2 |
| 211548 |
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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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6 |
주병순 |
1,205 | 3 |
| 211519 |
참사랑은 기다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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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5 |
이광호 |
1,078 | 0 |
| 211518 |
(함께 생각) 십년 뒤 한국 교회를 생각하다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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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5 |
이부영 |
1,102 | 1 |
| 211517 |
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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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5 |
주병순 |
1,051 | 2 |
| 211516 |
벗이 그리워질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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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4 |
강칠등 |
1,048 | 0 |
| 211514 |
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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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4 |
주병순 |
1,019 | 1 |
| 211513 |
(함께 생각) 성모 마리아와 더불어 어떻게 기도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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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4 |
이부영 |
1,320 | 2 |
| 211512 |
침묵의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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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4 |
이상윤 |
1,297 | 6 |
| 211511 |
☞『마음으로 읽는 글』- ♤ 아버지 - 이재무 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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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4 |
김동식 |
997 | 0 |
| 211510 |
(함께 생각) 십년 뒤 한국 교회를 생각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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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3 |
이부영 |
1,565 | 3 |
| 211509 |
하느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려면 어떻게 살아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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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3 |
이도희 |
1,094 | 0 |
| 211508 |
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으 져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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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13 |
주병순 |
1,260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