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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의 강론에서 2000-11-04 상지종 2,27910
1692 [탈출]모세와 아론의 감격적인 만남 2000-11-05 상지종 2,67010
1701 [탈출]첫 번째 좌절과 노동의 왜곡 2000-11-12 상지종 2,61010
1720 믿음,희망,사랑의 행위인 기도(연중 32주간 토) 2000-11-18 상지종 3,25610
1739 세상을 엎어라!(안드레아 둥락, 동료 순교자 기념일) 2000-11-24 상지종 2,03110
1741 모기 한 마리의 영성 2000-11-25 오상선 2,44210
1762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?(연중 34주 금) 2000-12-01 상지종 2,05410
1764     [RE:1762] 2000-12-01 오정혜 1,4212
1779 [독서]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에게... 2000-12-06 상지종 2,30210
1793 버려야 현명하다는데(대림2주 수) 2000-12-13 조명연 2,11310
1817 착각의 세상에서 벗어나요(12월19일) 2000-12-19 조명연 2,69610
1831 기다림, 만남 그리고 설레임(대림 3주 금) 2000-12-22 상지종 2,07410
1840 오늘의 순교:사랑의 삶(스테파노 축일) 2000-12-26 상지종 2,02610
1854 여성이여!!(12/30) 2000-12-29 노우진 2,07410
1878 새롭게 하소서(1/8) 2001-01-08 노우진 2,24510
1881 권한 행사와 순명의 역학(?)(1/9) 2001-01-08 노우진 2,13210
1892 [탈출]드디어 마지막 결정적인 재앙이 선포되다 2001-01-11 상지종 2,22910
1928 자존감 높이기 2001-01-24 송영경 2,14710
1967 나는 죄인이로소이다! 2001-02-04 오상선 2,29410
1973 새 인간이 되기위하여..(2/7) 2001-02-06 노우진 1,95410
1998 과연 과연 하느님은 우리를 얼마나 아시나? 2001-02-15 정소연 2,17910
2063 교실 붕괴에 대한 나의 입장(3/7) 2001-03-06 노우진 2,81610
2138 질문 (1)-Henri Nouwen 신부님 2001-04-08 김건중 2,21610
2151 침묵의 신비(4) 2001-04-10 김건중 2,04310
2190 내 슬픔의 원인들(15) 2001-04-21 김건중 1,89110
2194 하느님 나라 보기..(4/23) 2001-04-23 노우진 1,76910
2221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?(4/30) 2001-04-30 오상선 2,43910
2249 희망으로 기도하는 사람(34) 2001-05-10 김건중 1,90010
2260 머뭄과 내어줌! (5/14) 2001-05-14 노우진 2,19910
2261 상지종 신부님 2001-05-14 최성옥 2,36410
2265     [RE:2261]정말로 죄송합니다. 2001-05-15 상지종 1,7475
2297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...(부활6주 월) 2001-05-21 상지종 1,8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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