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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569 어머니의 기도 2011-11-13 노병규 4936
66571 삶의 여유 |2| 2011-11-13 노병규 3746
66574 만추의 계룡산, 갑사에서 동학사로 |1| 2011-11-13 노병규 3116
66612 가뭄으로 잦아드는 논물 같은 / 법정 |4| 2011-11-14 김미자 4796
66636 행복은 속이나 불행은 속이지 않는다. |1| 2011-11-14 노병규 4666
66687 세상을 구하는 마음 |2| 2011-11-16 원근식 4446
66706 당신이 곧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|1| 2011-11-17 노병규 6006
66715 아버지 옆에는 내가 있잖아요 |1| 2011-11-17 노병규 6446
66734 마지막 편지 |2| 2011-11-18 김영식 4156
66763 내 기도 하나 하나가 |1| 2011-11-19 노병규 3906
66765 남편 살리고 떠난 아내 2011-11-19 노병규 4576
66766 꽃향기 같은 마음 |1| 2011-11-19 노병규 3646
66767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|2| 2011-11-19 원두식 3506
66769 웃어넘기기 |2| 2011-11-19 김영식 3856
66799 우리 인생의 모범답안 2011-11-20 노병규 3626
66801 산막이 옛길 / 나눔에 대한 묵상 -Sr.이해인 |2| 2011-11-20 노병규 3516
66820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2011-11-20 김미자 4296
66832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|2| 2011-11-21 원두식 5026
66833 온 정성과 온 힘을 다하여 |2| 2011-11-21 노병규 4726
66835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|4| 2011-11-21 권오은 5256
66838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|1| 2011-11-21 권오은 5226
66855 ♣ 어느 가난한 부부의 행복한 외식 ♣ |4| 2011-11-22 김현 2,4586
6685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|2| 2011-11-22 노병규 6426
66862 새로나온 안전벨트 |3| 2011-11-22 김영식 5176
66887 아름다운 동강의 가을풍경 / 들국화Sr.이해인 |6| 2011-11-23 노병규 6336
66894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 |4| 2011-11-23 김영식 5186
66928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 일 |2| 2011-11-25 노병규 6266
66979 어느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바치는 사부곡 |2| 2011-11-27 노병규 4636
67013 걸어 나오기를... 정용철 / 강화 갑곶성지 2011-11-28 김미자 4446
67046 행복한 눈 2011-11-29 노병규 4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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