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331 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 |1| 2023-03-21 장병찬 9130
883 형광등을 갈아 끼우며 2000-01-14 김정훈 91226
6634 동생이 내민 등.. 2002-06-24 최은혜 91235
30587 거꾸로 보기 / 손희송 신부 |6| 2007-10-13 원근식 9125
82762 시골집의 추석 |4| 2014-09-06 유재천 9121
83753 ▷예수님과의 우정(friendship with Jesus)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15-01-24 김현 9121
85278 아들을 두고 크게 오해한 자격없는 엄마입니다. 2015-07-19 류태선 9123
85477 *고요히 있으면 물은 맑아진다 * - 도종환 |1| 2015-08-09 박춘식 9123
86253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사람보다 나은 개〉 |1| 2015-11-11 김동식 9128
86345 * 친절한 택시기사 * (택시) 2015-11-23 이현철 9123
86421 맑고 넉넉한 사랑 |3| 2015-12-02 강헌모 9122
87512 기쁨을 누려라! 2016-04-28 유웅열 9120
88044 말씀여행 제 4호 (마르코 4,1-41 2016-07-09 유웅열 9121
88753 교부들의 금언집 : 평온함에 대하여.... 2016-10-29 유웅열 9120
88947 인생의 목적은 자기자신이 되는 거란다 2016-11-26 김현 9121
90498 우리는 빛에서 왔다 |1| 2017-08-20 강헌모 9120
91307 예로니모 성인의 생애에서 나온 귀중한 전설 2017-12-26 김철빈 9120
91771 세상은 그렇게 가는 갑니다 |3| 2018-03-01 김현 9122
91816 2018년 사순 제3주일(03/04)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강론동영 ... 2018-03-06 강헌모 9120
92499 릴케의 장미 한송이 |2| 2018-05-05 이수열 9122
92566 상처난 사과 - 따뜻한 이야기 2018-05-16 김현 9120
93125 KTX 해고 승무원들 끝내 눈물, 12년 걸린 복직 소감에 나온 이름 |1| 2018-07-22 이바램 9120
93349 [영혼을 맑게] 지금 힘들어도 |2| 2018-08-19 이부영 9121
93514 뿌리 깊은 나무 |2| 2018-09-14 김학선 9120
93922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|2| 2018-11-07 김현 9120
95037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. |2| 2019-04-23 유웅열 9123
95339 누구나 평화를 원하는데 |1| 2019-06-06 유재천 9122
96626 ★ 간절히 청한다면 |1| 2019-12-16 장병찬 9120
98463 세상을 펼친 점자 |2| 2020-12-03 강헌모 9122
9868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1-01 장병찬 9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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