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566 상처난 사과 - 따뜻한 이야기 2018-05-16 김현 9160
93841 노년의 삶은 기적이다. |3| 2018-10-29 유웅열 9163
96273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한사람에게라도 사랑을 받는 사람 |1| 2019-10-22 김현 9162
96279     Re: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한사람에게라도 사랑을 받는 사람 2019-10-22 이경숙 1540
98101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2| 2020-10-13 강헌모 9164
98458 이불 전쟁 - 공생(共生)이냐 기생( 寄生)이냐 2020-12-02 김학선 9160
98668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최고의 행복이다 |2| 2020-12-30 김현 9161
100700 순롓길129처~강원땅도 안녕!(파트리치오신부순교터/동해묵호성당/삼척성내동성 ... |4| 2022-03-10 이명남 9163
100786 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4-05 장병찬 9160
101090 ★★★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7-07 장병찬 9160
102311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3-03-15 장병찬 9160
67117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|2| 2011-12-02 김미자 9158
82762 시골집의 추석 |4| 2014-09-06 유재천 9151
83147 ☆영겁의 시간을 거쳐 당신 문 앞에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11-02 이미경 9152
83614 중년의 중요함에 대하여 / 도반 신부님 이야기 |1| 2015-01-06 강헌모 9153
85477 *고요히 있으면 물은 맑아진다 * - 도종환 |1| 2015-08-09 박춘식 9153
85916 ▷ 의 자 |2| 2015-10-02 원두식 9155
85984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29년을 기다렸던 한마디 말』 |2| 2015-10-10 김동식 9154
85995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 주지 말고 |1| 2015-10-12 김현 9153
86345 * 친절한 택시기사 * (택시) 2015-11-23 이현철 9153
86421 맑고 넉넉한 사랑 |3| 2015-12-02 강헌모 9152
8677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의지도 |1| 2016-01-18 강헌모 9155
86849 ▷ 넉넉하게 사는 길 |4| 2016-01-30 원두식 9156
87554 존재하는 것, 그것이 즐겁다. 2016-05-04 유웅열 9150
90415 여성긴급전화1366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2017-08-06 전경미 9150
91771 세상은 그렇게 가는 갑니다 |3| 2018-03-01 김현 9152
92499 릴케의 장미 한송이 |2| 2018-05-05 이수열 9152
93756 그들을 낫게 해 준 것은......(지혜 16, 12) 2018-10-19 강헌모 9151
95052 ★ 생각의 비밀 |1| 2019-04-26 장병찬 9150
95339 누구나 평화를 원하는데 |1| 2019-06-06 유재천 9152
97956 하느님의 숨 |1| 2020-09-21 강헌모 9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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