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735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4주일 2020-09-13 강헌모 1,9970
1408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습의 종교인가, 실전의 종교인가? |4| 2020-09-19 김현아 1,9975
141110 2020년 9월 30일 수요일[(백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] 2020-09-30 김중애 1,9970
146934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21-05-19 김중애 1,9971
2536 예수의 인호... 2001-07-08 오상선 1,9969
2596 한 아름다운 회향 2001-07-21 양승국 1,99620
1165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셋 |1| 2017-11-30 양상윤 1,9963
120583 가톨릭기본교리(41-2 구약의 안식일) 2018-05-20 김중애 1,9960
121378 6.23.기도"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."-양주 올리베따 ... |1| 2018-06-23 송문숙 1,9961
124599 부 부 2018-10-28 김중애 1,9961
125104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/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. 2018-11-13 김중애 1,9961
128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2) |1| 2019-04-02 김중애 1,9964
1297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내 안의 예수님을 꺼내주는 것 |4| 2019-05-17 김현아 1,9969
137258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12| 2020-04-02 조재형 1,99616
1390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9,내맡겨 드리려면(3) |3| 2020-06-25 김은경 1,9961
139103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2020-06-25 김중애 1,9962
141128 어리석은 자야,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|1| 2020-10-01 최원석 1,9961
145895 4.6.“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21-04-05 송문숙 1,9964
1574 수영할 줄 아십니까? 2000-09-26 최요셉 1,99510
2470 다른 이에게서 바라는 것...(연중12주 화) 2001-06-26 상지종 1,99514
2942 눈물겨운 책에 관한 묵상 2001-11-10 이풀잎 1,9957
3257 위선의 가면 2002-02-13 김태범 1,99514
4040 용서만이 내가 살길 2002-09-14 양승국 1,99525
6110 콤비 플레이 2003-12-13 양승국 1,99523
106601 9.10..토.♡♡♡ 마음에 담아야 할 것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6-09-10 송문숙 1,9958
110265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0| 2017-02-22 조재형 1,99511
1134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92) '17.7.26. 수. |1| 2017-07-26 김명준 1,9952
116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5) 2017-11-15 김중애 1,9956
118764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 |1| 2018-03-05 최원석 1,9951
120150 보호자,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2018-04-30 최원석 1,9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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