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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968 † 005.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2-10 장병찬 550
179967 † 004.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... |1| 2025-02-10 장병찬 580
179966 ★40.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5-02-10 장병찬 540
179965 물 고임 |1| 2025-02-10 이경숙 823
179964 ■ 형식만 따르는 우리도 현대판 코르반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(마르 7, ... 2025-02-10 박윤식 981
179963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5-02-10 주병순 660
179962 김대군님을 그리며 2025-02-10 최원석 1060
179960 2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10 강칠등 1072
179959 오늘의 묵상 (02.10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0 강칠등 2212
179958 [연중 제5주간 월요일,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] 2025-02-10 박영희 1304
1799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의 치맛자락을 잡은 아이처럼 희망하 ... 2025-02-10 김백봉7 1392
179956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3| 2025-02-10 조재형 2977
1799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경청의 환대 “경청이 우선이다” |2| 2025-02-10 선우경 1556
179961     Re: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경청의 환대 “경청이 우선이다” 2025-02-10 홍순영 580
1799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53-56 /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... 2025-02-10 한택규엘리사 470
179953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도 고치실 수 없는 병자들이 있습니다.> 2025-02-10 최원석 2112
179952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손이 되어야 합니다 2025-02-10 최원석 1154
179951 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 ... 2025-02-10 최원석 1493
179950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25-02-10 최원석 761
179949 양승국 신부님_ 오늘 우리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? 2025-02-10 최원석 1384
179947 구원은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듯이 얻어지는 게 아닐 것입니다. |1| 2025-02-10 강만연 824
179946 그리움 |1| 2025-02-10 김중애 1503
179945 참고 견디십시오. 2025-02-10 김중애 1352
179944 매일미사/2025년2월10일월요일 [(백)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] 2025-02-10 김중애 860
179943 † 003.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2-10 장병찬 620
179942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5-02-10 장병찬 580
17994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넷 |1| 2025-02-10 양상윤 960
179940 ■ 오직 복음 묵상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/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... 2025-02-09 박윤식 871
179939 ■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만을 기린다면 / 연중 제5주간 월요일(마르 6,5 ... 2025-02-09 박윤식 911
17993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5-02-09 주병순 790
179937 2월 9일.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2-09 강칠등 1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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