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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944 † (1월 1일)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...... 2017-01-01 김동식 9012
211943 60여년만에 본 방앗간의 그 모습 2017-01-01 강칠등 1,0732
21194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7-01-01 주병순 1,2853
211940 (함께 생각) 교회쟁이와 예수쟁이 2016-12-31 이부영 1,1010
21193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6-12-31 주병순 1,0283
211938 1/3 개강! 장민성 선생님의 "고전 철학 횡단하기" ― 공자, 노장 사상 ... 2016-12-30 김하은 1,2070
211937 하느님과의 퍼즐게임 2016-12-30 김기환 7981
211936 (함께 생각) 나보다 더 겸손하고 단호하고 가난한 2016-12-30 이부영 1,0750
211935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16-12-30 주병순 1,1013
211934 종북세상이 온다면요. |4| 2016-12-29 김학숭 1,8336
211933 (함께 생각) 지혜 안에서 동지이며 반려자이며 애인 2016-12-29 이부영 1,7931
211932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16-12-29 주병순 8073
211930 (함께 생각) 참 소중한 당신, 아니 참 평등한 당신승인 2016-12-28 이부영 1,2981
211929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16-12-28 주병순 1,0193
211927 이번엔 어떤 신부님이 오시려나 |4| 2016-12-27 김동식 2,3858
211926 곡수공소 성당의 성탄절 풍경 2016-12-27 박희찬 2,4410
211925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|2| 2016-12-27 신인섭 1,0130
211922 (함께 생각) 예수처럼 자유롭게, 평화를 갈망하며 2016-12-27 이부영 8961
211921 성탄 주보를 보고나서 |4| 2016-12-27 1,38510
211928     Re:성탄 주보를 보고나서 |1| 2016-12-27 강칠등 5875
21192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6-12-27 주병순 1,0283
211919 이제 우리 모두 聖誕하자! 너와 나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탄을 위하여 ! 2016-12-26 박희찬 1,1321
211918 2017년도 연중 전례표(정유년) |1| 2016-12-26 최규성 1,9420
211917 (함께 생각) 수행과 영성의 대중화 2016-12-26 이부영 1,1021
21191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6-12-26 주병순 1,2113
211914 추접스런 중산층화 |20| 2016-12-25 김동식 5,94340
211913 말씀사진 ( 루카 2,14 ) 2016-12-25 황인선 9601
211912 (함께 생각) 교황, “주교직은 ‘명예’가 아니라 ‘봉사’의 직함” 2016-12-25 이부영 1,4421
21191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6-12-25 주병순 2,0183
211910 <憲裁기간 政治權 與野간 黨을 再創造/再誕生 機會로 바꿔가야> 2016-12-24 이도희 8701
211909 교회는 청소년 해방 (학교 해방)을 선포 해야 합니다 2016-12-24 유경록 8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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