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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11823 |
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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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9 |
주병순 |
1,549 | 3 |
| 211820 |
이국화 詩人의 현 시국 비판 (엄니가 술에 취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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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8 |
강칠등 |
1,737 | 3 |
| 211819 |
'메시아' 만큼의 명곡! 헨델 오라토리오 '알렉산더의 향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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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8 |
이현주 |
1,579 | 0 |
| 211818 |
주교님은 물론 추기경님의 말씀 한마디가 더[퍼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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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8 |
박윤식 |
1,101 | 4 |
| 211817 |
(함께 생각) 냉담은 사제 책임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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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8 |
이부영 |
1,112 | 1 |
| 211816 |
은총의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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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8 |
주병순 |
1,063 | 3 |
| 211815 |
교회와 파수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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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
김학천 |
998 | 2 |
| 211814 |
(함께 생각) 가톨릭 신자는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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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
이부영 |
1,191 | 2 |
| 211813 |
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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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7 |
주병순 |
1,002 | 3 |
| 211812 |
제30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(한글/영어) 1/7-1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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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6 |
오순절평화의수녀회 |
2,384 | 0 |
| 211811 |
(함께 생각) 이웃 종교가 더 좋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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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6 |
이부영 |
1,085 | 2 |
| 211810 |
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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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6 |
주병순 |
975 | 2 |
| 211808 |
[님따라 한 평생을 !] 1996년 늦 가을, Pbc(평화방송)에서 제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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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박희찬 |
2,165 | 2 |
| 211807 |
[무료] 헨델 오라토리오 '알렉산더의 향연' 해설음악감상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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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이현주 |
823 | 0 |
| 211806 |
(함께 생각) 한국교회, 아시아에 진정한 관심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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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이부영 |
1,441 | 1 |
| 211804 |
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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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주병순 |
981 | 3 |
| 211803 |
말씀사진 (로마 15,7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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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4 |
황인선 |
948 | 0 |
| 211801 |
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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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4 |
주병순 |
1,024 | 3 |
| 211800 |
문우당 이세열&협동당 이수일 선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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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3 |
박관우 |
2,047 | 0 |
| 211793 |
(함께 생각) 부모님 때문이거나 혼자여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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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3 |
이부영 |
1,822 | 1 |
| 211792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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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3 |
주병순 |
1,075 | 3 |
| 211790 |
“박근혜 퇴진” 현수막 내건 성당[퍼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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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박윤식 |
3,360 | 7 |
| 211789 |
(함께 생각) 현각 스님과 여성 부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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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이부영 |
2,540 | 4 |
| 211788 |
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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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주병순 |
1,271 | 2 |
| 211787 |
가난한 교회여야만 부패한 정부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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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1 |
이광호 |
1,960 | 7 |
| 211791 |
 Re:가난한 교회여야만 부패한 정부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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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이용목 |
564 | 0 |
| 211786 |
만남에는 겸손이 앞서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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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1 |
유웅열 |
1,261 | 1 |
| 211785 |
(함께 생각) 진지한 사람만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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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1 |
이부영 |
1,084 | 3 |
| 211784 |
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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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1 |
주병순 |
1,103 | 3 |
| 211783 |
(함께 생각) 혼종혼, 그리고 혼인 때문에 발생하는 냉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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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30 |
이부영 |
1,315 | 2 |
| 211782 |
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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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30 |
주병순 |
976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