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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50 어느 신부님의 일기 2 2001-06-12 박종무 86127
24566 거듭 "성명서"를 올립니다. 2001-09-21 전태자 8617
25732 聖職主義단상(12)사망후 병자성사 2001-10-25 최문화 86122
29893 자살한 종가집 맏며느리의 유서... 2002-02-16 조갑열 8619
33683 지선아...지선아......솔직히 말할께 2002-05-20 권총찬 8614
38325 정원경님) 질문하신것 답변입니다. 2002-09-09 박용진 8610
38333     [RE:38325]1원+8원= 2002-09-09 김인식 45317
41380 오 놀라워라!! 2002-10-24 조재형 86145
41390     [RE:41380]어~?! 2002-10-24 권영미 2663
47703 신부님의 색다른 부탁 2003-02-03 지요하 86126
60038 Blue Christmas. 2003-12-25 김지선 86150
60041     [RE:60038]피터팬님~ 메리크리스마스~ 2003-12-25 김남경 3093
114638 교구장 최창무 안드레아 대주교-공지문 (2005년 5월 5일) |2| 2007-11-14 유재범 8614
130329 * 이정원 알퐁소의 정체성. |6| 2009-02-02 이정원 86119
130367     Re:* 이정원 알퐁소의 정체성. |1| 2009-02-03 이신재 1928
182647 최승정신부님의 성서백주간 제5회 모세오경의 개요(1편) 2011-12-03 이정임 8610
186485 모 교구 본당 사제의 중딩 폭행에 관한 불편한? 진실 |3| 2012-03-30 곽일수 8610
187748 또 삭제를 하셨네요 무엇이 잘못 됐는지?? |17| 2012-05-29 류태선 8610
206627 고려왕족의 눈물 |1| 2014-07-02 목을수 8610
207991 가을의 끝 2014-11-27 유재천 8612
208377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2장 1절-2절 2015-02-01 이승석 8611
209956 예비신자 |2| 2015-11-29 안선근 8610
210206 첫 기억 |2| 2016-01-21 박혜서 8618
210884 교우들의 일치를 위한 기도 2016-06-23 이윤희 8611
214853 사제들을위한기도 2018-04-02 신동숙 8612
214967 入山修道 쉼터란? 2018-04-12 이도희 8610
216866 진정한 의인, 착한 사마리아인들 *심장 약하신분 주의* 2018-11-24 김정숙 8611
218889 하느님의 능력과 나의 능력? 2019-10-16 변성재 8610
219248 항상 노력하는 그 마음만이 2019-12-22 박윤식 8611
219481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20-02-04 주병순 8610
219704 ★★ [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](4) |1| 2020-02-26 장병찬 8611
219765 이땅에 모든 순교 성인 성녀시여 2020-03-05 정규환 8610
223940 귀신 때문에 굿까지 한 학교 이야기 2021-11-23 김영환 8610
227207 † 16. 주님께서 그대에게 주시는 시련은 모두 사랑의 표시이며 영혼의 보 ... |1| 2023-02-11 장병찬 86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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