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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240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와 믿음, 그리고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3-03-02 최원석 5435
161239 사순 제1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3-02 김종업로마노 9540
16123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께 누군가가 청하면 정말 다 들어주 ... 2023-03-01 김글로리아7 6883
1612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3-01 김명준 3061
161236 ★★★★★† 90.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이르기도 ... |1| 2023-03-01 장병찬 4000
161235 ★★★★★† 89. 하느님 뜻이 이루어질 새 시대가 틀림없이 오리라는 가장 ... |1| 2023-03-01 장병찬 6030
161234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 2023-03-01 장병찬 3680
161233 † 32. 언제나 겸손하십시오. 제발 겸손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 ... |1| 2023-03-01 장병찬 7200
161232 †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01 장병찬 4520
161231 2 사순 제1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3-03-01 김대군 3442
161230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3| 2023-03-01 조재형 7976
16122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 2023-03-01 주병순 4442
161228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. |1| 2023-03-01 최원석 2972
161227 회개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01 최원석 6466
16122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3-01 박영희 7142
161225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3| 2023-03-01 박영희 5202
1612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3-01 김명준 4101
1612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1,29-32/사순 제1주간 수요일) |1| 2023-03-01 한택규 3681
161222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합니다. 2023-03-01 김중애 5922
161221 너의 길을 만들어라 |1| 2023-03-01 김중애 6342
161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1) |1| 2023-03-01 김중애 9815
161219 매일미사/2023년 3월 1일[(자) 사순 제1주간 수요일] |1| 2023-03-01 김중애 5030
161218 [사순 제1주간 수요일] 매일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3-01 김종업로마노 3352
161217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|2| 2023-03-01 강만연 4871
1612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배의 3요소와 그 순서의 중요성 |1| 2023-03-01 김글로리아7 5653
161215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8. 하느님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은총의 시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4570
16121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7.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라야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4400
161213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3180
161212 † 31. 사실 그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4360
161211 †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3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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