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154 조용히 나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겨 봅니다 2020-10-21 강헌모 9050
98476 어머니의 사랑 |2| 2020-12-05 김현 9051
98629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2020-12-24 김현 9050
100722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03-17 장병찬 9050
1904 새롭게 태어납니다. 2000-10-13 조진수 90435
2676 착하게 살아야지 2001-02-08 윤지원 90434
2678     [RE:2676]따스한 맘...... 2001-02-09 이우정 3700
85572 녹조와 적조 현상 |4| 2015-08-21 유재천 9044
86462 황혼 세대 |1| 2015-12-07 유재천 9042
86776 그 사람 입장에서 |2| 2016-01-19 김현 9044
89764 부활의 기쁨 2017-04-12 유웅열 9041
89844 예수님은 참으로 부활하셨도다. 2017-04-24 유웅열 9040
90383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2017-07-31 김현 9041
91404 일처리가 늦은 은행 업무 |1| 2018-01-09 유재천 9040
93872 [복음의 삶] '하느님의 뜻이 드러나는 삶' 2018-11-01 이부영 9040
95194 재능이란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다/넘어지지 않으면 자전거는 탈 수 없다 |1| 2019-05-16 김현 9041
95555 고마움을 기억합니다 |2| 2019-07-17 이원규 9043
96144 ★ 묵주기도의 성인들 |1| 2019-10-05 장병찬 9040
96373 11월의 선물 |1| 2019-11-08 김현 9041
96830 내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|1| 2020-01-31 김현 9041
97120 오늘 하루만은 현재의 처지에 만족해야지 |1| 2020-04-13 김현 9043
99312 인연과 우연은 다릅니다 |1| 2021-03-15 강헌모 9044
99591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2021-04-25 강헌모 9041
100046 망각 2021-09-09 이경숙 9040
58851 뱃속 아기 장애아인 줄 알면서도 낳은 마흔살 엄마 이야기 |3| 2011-02-17 유타한인성당 9035
72834 여자들이란 알 수 없어요 2012-09-24 김영완 9030
82843 눈맞추기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4-09-22 강헌모 9036
85311 차이나 타운에서 짜장을 먹고... |1| 2015-07-22 유재천 9032
85777 ▷ 진흙탕의 가르침 |1| 2015-09-16 원두식 9037
86153 감사 하는 인생 |1| 2015-10-29 강헌모 9032
86472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|1| 2015-12-08 김현 9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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