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708 떠나있던 모든 이들이 제 자리를 찾아 돌아가는 가을이 되었으면 2018-10-15 김현 8970
93863 셈과 함과 야펫 - 바벨 탑 - 야곱이 하느님과 씨름하다. 2018-10-31 유웅열 8970
95053 부활의 기쁨 |3| 2019-04-26 유웅열 8971
95312 믿음은 성경에 바탕을 둔다. |3| 2019-06-03 유웅열 8971
95679 ★ *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* |1| 2019-08-08 장병찬 8971
96632 ★ 마지막 희망 |2| 2019-12-17 장병찬 8971
98622 안녕하세요 1달러 하나님을 파시나요? 2020-12-23 김현 8970
101038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마음을 비추는 빛이다 ... |1| 2022-06-21 장병찬 8970
101058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도록 영혼을 준비시키시는 예수님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6-26 장병찬 8970
41902 [교회상식]열두 사도에 대하여 10 - 작은(小)야고보 |2| 2009-02-12 노병규 8962
69075 참으로 미약하기만 한 우리의 존재 2012-03-06 정용범 8961
78008 노점상 할머니 4 2013-06-15 이상원 8963
84732 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|2| 2015-05-06 이근욱 8961
84733     Re: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|2| 2015-05-06 박예희 6731
85777 ▷ 진흙탕의 가르침 |1| 2015-09-16 원두식 8967
85805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2015-09-19 김현 8960
86287 [감동 글]- "내 손 좀 잡아 줄래요?" |1| 2015-11-15 김동식 8963
86618 Marlboro 담배에 얽힌 사연 |1| 2015-12-28 강헌모 8967
86684 흘러가는 강물 그냥 바라보지만 말고 |2| 2016-01-06 김현 8962
86927 ♡미소 속에 고운행복♡ |2| 2016-02-11 강헌모 8963
87082 외로움은 어쩔 수 없구나 |3| 2016-02-27 유해주 8960
89428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|1| 2017-02-17 김현 8962
89637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|5| 2017-03-23 강헌모 8965
91933 "한줄기 오아시스와 같은, 지혜의 말씀 강의" 2018-03-19 이부영 8961
91950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|4| 2018-03-20 김현 8963
93854 예수님의 제 17 모습 |1| 2018-10-30 유웅열 8961
94433 "부드러움의 힘" 설해목(雪害木) |3| 2019-01-16 김현 8962
94951 자신을 귀하게 대접해주기. |1| 2019-04-08 이경숙 8960
95002 고뇌 |2| 2019-04-17 이경숙 8960
95249 왕에게 물어본 성공 비결 - "집중 |1| 2019-05-24 김현 8961
95516 잘사는 길 |2| 2019-07-10 유재천 8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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