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777 ▷ 진흙탕의 가르침 |1| 2015-09-16 원두식 9037
86620 헛된 생각을 하지 마시오. 우리는......( 2마카 7, 18) 2015-12-28 강헌모 9032
86730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|1| 2016-01-12 강헌모 9031
87082 외로움은 어쩔 수 없구나 |3| 2016-02-27 유해주 9030
87944 유다교는 가톨릭의 형님이요 누이입니다. 2016-06-23 유웅열 9032
89757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2017-04-11 강헌모 9032
90149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. . . . |1| 2017-06-18 유웅열 9032
91520 +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|1| 2018-01-26 이상군 9033
91889 세월 가는 줄 모르는 게 행복이다 |2| 2018-03-15 김현 9032
91933 "한줄기 오아시스와 같은, 지혜의 말씀 강의" 2018-03-19 이부영 9031
92626 미소는 사랑, 마음을 움직인다 |1| 2018-05-24 김현 9031
95194 재능이란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다/넘어지지 않으면 자전거는 탈 수 없다 |1| 2019-05-16 김현 9031
95555 고마움을 기억합니다 |2| 2019-07-17 이원규 9033
96338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... |1| 2019-10-31 김현 9033
96830 내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|1| 2020-01-31 김현 9031
97120 오늘 하루만은 현재의 처지에 만족해야지 |1| 2020-04-13 김현 9033
98106 한 사제의 코로나19 음성 판정 |1| 2020-10-14 김현 9033
99312 인연과 우연은 다릅니다 |1| 2021-03-15 강헌모 9034
100119 강동우님 취직하셨답니다. 축하해주셔요.. |3| 2021-09-20 최원석 9033
100946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 |1| 2022-05-22 장병찬 9030
101994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9030
102344 ★★★★★† 11권67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 ... |1| 2023-03-24 장병찬 9030
58851 뱃속 아기 장애아인 줄 알면서도 낳은 마흔살 엄마 이야기 |3| 2011-02-17 유타한인성당 9025
79614 20113년 10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! |2| 2013-10-01 김영식 9023
86472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|1| 2015-12-08 김현 9023
86618 Marlboro 담배에 얽힌 사연 |1| 2015-12-28 강헌모 9027
86684 흘러가는 강물 그냥 바라보지만 말고 |2| 2016-01-06 김현 9022
89503 ~ 영성체를 거부할 변명이 없다 ~ |1| 2017-02-28 김정현 9022
91787 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|1| 2018-03-03 김현 9021
93216 [복음의 삶] ‘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’ |2| 2018-08-02 이부영 9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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