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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206 첫 기억 |2| 2016-01-21 박혜서 8618
2108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6-06-11 주병순 8613
214853 사제들을위한기도 2018-04-02 신동숙 8612
218889 하느님의 능력과 나의 능력? 2019-10-16 변성재 8610
219248 항상 노력하는 그 마음만이 2019-12-22 박윤식 8611
219922 오뚝이 인생 |1| 2020-03-27 박윤식 8614
227430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으라 것이다. 2023-03-06 주병순 8610
20143 창현사랑님의 글을 읽고 2001-05-07 채화석 86014
22194 성서가 귀걸이..??(황미숙님) 2001-07-10 정베드로 86039
23154 남종훈 형제님 보십시요 2001-07-31 김재희 8606
29967 남을 비난하고 싶을 땐....!(펌) 2002-02-18 황미숙 86033
32235 신자 성소 2002-04-20 손희송 86050
122409 남은 인생 잘 살아야지 |18| 2008-07-26 권태하 86018
133557 조선의 무혼 ㅣ 武藝 24技 - 4 |5| 2009-04-26 배봉균 8607
136478 가좌동성당 네번째 글 |21| 2009-06-19 홍성남 86046
194802 올 크리스마스엔 『차동엽 신부의 만화 사도신경』을. 2012-12-21 원지은 8600
203645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 |1| 2014-01-26 주병순 8603
203954 성모 공경의 길잡이 (e-book) “올바른 성모 신심” 2014-02-10 이삼용 8603
203959     "성모 신심 바로 알기” - 전광진 엘마노 신부 2014-02-10 이삼용 6103
203960        잘못된 성모 신심과 올바른 성모 신심 (최경용신부) 2014-02-10 이삼용 9634
204348 교황 프란치스코: 가정(families)에 보내시는 서한문 |2| 2014-02-25 김정숙 8603
204407 해금이 되어 돌아온 |4| 2014-02-28 임덕래 86014
206549 15년만에 방문해봅니다 2014-06-20 정형규 86013
208785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15-04-20 주병순 8604
210455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16-03-21 주병순 8603
210934 국악성가연구소 7월 소식 2016-07-01 이기승 8600
214647 책을 통한 참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8-03-16 성바오로출판사 8600
216874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8-11-26 주병순 8601
21933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0-01-05 주병순 8600
219522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1) |1| 2020-02-06 장병찬 8600
219718 (급) 프란치스코 교황님 기침 감기에 외부일정 취소 |1| 2020-02-28 이윤희 8601
221608 01월 01일.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.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 ... 2021-01-01 강칠등 8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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